🇹🇭태국 20후반 첫방타이 야무진 후기 - 5
내심 속으로는 아 이제 ㅍㅌ벗기고 ㅅㄲㅅ해주겠네..했는데ㅋㅋ
내 예상루트를 완전히 깨버렸어....
처음부터 정성껏 ㅇㅁ를 해주더라고...(넌 이미 숏인데....일단 말 안해야지)
ㅋㅅ..목..귀..상체..그리고 나서 이제 발끝까진 아니고 발목까지 그리고
서서히 올라오더니 ㅅㄲㅅ....진짜 황홀했어
* 내가 술안먹고 ㅅㅅ한게(담날 모닝ㄸ제외) 정말 손에 꼽거든? (10번도 안될듯)
전편에서 못썼는데.(썼나?) 헐리간지 얼마 안된 시간이었어. 현지시간으로
1시반~2시반 사이였던거같아. 나름 이른시간에 ㅍㅇ해왔어서
술을 별로 안먹었었거든 방에서도 위스키 2잔~3잔정도? (탄산수랑 섞은거)
술이 별로 안들어간 상태로 그리고 평소보다 조명이 좀 더 밝은 분위기에서..하니까
진짜 황홀하드라고...술도 아주 적당히 들어간 상태였고 분위기도 좋았던 상태에서 했으니까.
얘가 정말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더라고...자기가 ㅃ면서 자기가 ㅅㅇ내고....ㅋㅋ
(ㅅㄲㅅ하면서...눈마주치는데 진짜 라이브로 보는 ㅇㄷ느낌이었어..
왜 일본AV보면 여배우가 카메라 엄청보면서 ㅅㄲㅅ하자나ㅋ진짜 그걸 눈앞에서보니
그리고 내가 당하는 입장이니...너무 황홀했어..)
ㄱㅊ위로 세우고 아래로 가서 ㅂㄹ ㅇㅁ해주고.. 더 내려가지 싶어서 엉덩이를 조금 드니까
얘가 ㅂㄹ이랑 ㄸㄲ 딱 그 사이에 혀를 엄청 돌리더라고...진짜ㅋㅋ...ㅇㅁ에서나 받던 서비스를...
그러고 다시 올라와서 오줌나오는 구멍? 거기에 혀 대고...ㅋㅋ진짜 말로 설명이 안된다....
그냥 황홀 그 자체였어. 그렇게 위 아래 왔다갔다를 몇번을 반복하고
체감상 시간으로는 7~10분정도 였던거같아...이미 흥분은 될대로 됐는데
그냥 그 느낌을 촉감을 계속 느끼고싶어서 일부로 별로 흥분 안된척 계속 받았어ㅋㅋㅋㅋ
그러다가 아 이젠 안되겠다 싶어서 ㅋㄷ끼고 바로 정자세부터 시작했어.
그동안 갈고닦은 테크닉으로 강약 조절하면서 엄청 박아대니까
푸잉이 ㅅㅇ소리가 진짜 장난아닌거야ㅋㅋㅋㅋㅋㅋ노래틀어놨는데
노래소리를 이미 넘은건 둘째치고 옆방에서 티비보는소리가 들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소리도 백타 들릴건데ㅋㅋㅋㅋㅋㅋ신경이 자꾸 쓰이더라고
막 오퐈 오퐈 거리고ㅋㅋㅋㅋㅋㅋ
얜...진짜 잘느끼는애 아니면 프로정신이 쩌는푸잉인거같아
그렇게..옆ㅊㄱ도 하고...아 넘 힘든거야 술먹으면 지...루..라서...ㅋㅋㅋ
내가 핸들을 좀 더 잡고싶었는데 넘 힘들어서(안쉬고 10~15분정도...?)
체인지하자고하고 내가 이제 대자로 누웠지
푸잉이 올라와서 ㅋㅅ부터 해주고...위에서 살~살~흔들더라고
ㅅㅇ 된 상태에서 귀랑 목..애무해주는데 또 너무 ㅎㅂ이 되버려서
푸잉이 제대로 세워놓고 내가 위로향해 피스톤질을 강약이고 뭐고 없이
힘들어서 걍 빨리 찍해버릴라고 강강강강으로 했는데도 기미가 안보여서
후...이랬는데ㅋㅋㅋㅋㅋㅋ푸잉이
"오빠 쌌어" 하는거야
그래서 아니 기미도 안왔는데 뭔소리야..하고
신경곤두세워서 느낌으로 확인하는데 아닌거야
"아니야 나 안ㅆ어" 하니까
"아니아니 내가 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거야ㅋㅋㅋㅋ그래서 머리 좀 들어서 확인하고
만져보니까 내 하체쪽이 좀 넓집하게
좀 젖은느낌이 들더라고...
그래서 흐름도 끊기고 아..걍 씻고 잠이나자야겠다 하고
"그만할까? 그만하자" 하니까
"아니야 아니야 오빠해" 이러면서
푸잉이 막 목이랑 귀를 엄청 ㅇㅁ하면서
말을 신나게 타더라고 진짜 허리놀림이...
푸잉이 스킬이 최곤거같아
약약약약 하다가 갑자기 강강강강강강강강강
위아래로 앞뒤로 엄청나게 흔들더라고...
아 이거다 하고 나도 마지막 남은힘모아서
푸잉이 리듬에 맞춰서 같이 하니까 느낌와서
허벅지잡고(나 곧 ㅆ꺼다 라는 무언의 신호)
가만있으니까 푸잉이도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듯
더 빠르게 흔들더라고...그래서 아 느낌이 올랑말랑
(아 ㄴㅋ싫다..........)하다가 딱 올거같아서
집중해서 팍팍팍.......찍.....후.......하.....
ㅋㅋㅋㅋㅋ그렇게 한 30초정도 누워있다
찝찝해서 바로 샤워하려고하니까
푸잉이가 ㅋㄷ을 보여달래ㅋㅋㅋㅋㅋ그래서
왜ㅋㅋㅋㅋㅋㅋ하면서 살짝 빼는거만 보여주고
바로 변기에 버리고 샤워했거든ㅋㅋㅋㅋ
근데 샤워하는데 또........현타가 오드라고......
(이거는 내 성격의 단점이라면 단점인거같아....
난 진짜 한번자면....현타가 너무와서 문제야....
이래서 여자친구가 없나봐......걍 다 정떨어지고
꼴도보기싫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어거지로 잘때도
바로 등돌리고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카운터에 얘 ID카드도 맡겼겠다 해서
막나갈라고ㅋㅋㅋ
잘자리 정리하고있는 푸잉한테
너 집 언제갈거냐 하니까
5시쯤 간다는거야 3시 반 4시인데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더 할 힘은 없고...걍 내보내고 혼자 자야겠다해서
걍 3천밭주면서 지금가라고했지ㅋㅋㅋ나 씻을동안
옷도 안입고 이부자리 피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살짝 미안하긴했는데.....ㅋㅋㅋㅋ
그러더니 푸잉이 살짝 삐진거같더라고
나 내일 액티비티있다고...하니까 아 알았어요~ 하드니
옷을 주섬주섬입으려고 할때
"오빠 나 진짜 가요?" 이래서
"응 나도 같이 자고 싶은데 이따가 스케줄이 있어" 하니까
"알겠어요" 하고 옷 입더라고
그러면서 옷입는 푸잉이 관찰하는데
아 괜히 보내는건가...싶더라고...
진짜 내 마음은 넘나 갈대....
얘가 그날 스키니청바지에 위에 털같은?나시 였는데
브라를 안입었었어ㅋㅋㅋㅋ거기서 ㄹㅇ ㄲㄹ가지고
아 걍 이대로 ㅂㅇ버리고싶다 생각이 들긴했지만.....
이따 체크아웃도 해야하고...방콕도 가야해서
한번 안아주고 뽀뽀하고 빠빠하구
오빠 연락해요 의 푸잉이 마지막말 듣고 보냈어.
아 ㅈㄴ찝찝해서 침대에 수건깔고잤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다음날 일어나서. 체크아웃 일찍이부터하고
센탄마리나 가서 밥먹고 마사지받고 방콕갈까
방콕가서 마사지받을까 고민하면서(캐리어들고) 담배피는데
어뜬 현지아재가 땍시? 이래서 예아 이러니까
어디가녜서 방콕간다니까 오..쇼부도 안치고
쿠라게 1200밭 해서 오 콜~ 하고 방콕갔어. (착한아재....)
쇼부도 안치고 하길래..뭔가 의심쩍어서 있는데
결국엔 뭐 방콕호텔에 무사히 잘 도착해서
삐끼아재 택시기사아재 따른 아재라서
택시기사아재한테 100밭인가 팁으로주니
4~50대 아잰데..90도까진 아니고
거의 7~80도까지 고개숙이더라고;;;;;;;
거기서 맴찢........감사하다고
너의 베스트한 운전실력으로 무사히 도착했다
손모으고 코쿤카~ 했당ㅋ
지루 개부럽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