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친구들과 함께한 방타이
한국에있는 친구4명과 딴지역에서 일하는 난 태국에서 접선하기로하고
친구들은 11일~16일 나는 11일부터 19일 까지 예약을했어
나는 그래도 그전에 짧게 한두번 와봤으니까 조금은알고있는게있었는데 친구1명은 파타야 20살때 한번와서 건전여행하고
나머지 셋은 아예 방타이가 처음인 친구들이었어
난 가기전 울코형들이 미프 스카우트? 여러 어플들로 많은 공떡을 했다 뭐 누굴 만났다 라는 소식을접한후
한달전부터 미프로 작업을 시행한 결과 2명정도 구해놨었다.
여튼 이쪽시간으로 새벽 1시쯤 비행기를타고 수완나품에 떨궈지니
6시쯤 되었고 이른 아침시간이라그런가 태국가면 항상 어택없이 10분안에 이미그레이션 끝내고
이번에는 아는분에게 돈을바꿔야 하므로 택시를 타고 소이26으로 향했다
가는길을 몰라 짧은 영어로 지나가는 푸차이에게 여길 가야하는데 어떻게가야하냐고 물어보니
자기 일하는곳이 그건물이라고 친절하게 따라오라고해줬다 ㅋㅋ
순진하게 생긴 착한푸차이 고마웡
도착하니 약속시간보다 시간이남아
1층로비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기다리니 돈바꿔주는분을 만나서 바로 돈바꾼후에
택시타고 에까마이 버스정류장으로 ㄱㄱㄱㄱ
이때가 파타야 처음가는거라 헐리도 가보고싶고 워킹도 빨리가보고싶어서 엄청 설레는 기분으로 버스타자마자 잤어
도중에 한숨자고일어나서 지도확인해보니 반밖에안왔더라고 ㅋㅋㅋ근데 비오고있어서 눈물살짝흘렸었는데
파타야가니까 괜찮더라
여튼 도착하고 터미널에서 호텔앞까지 태워주는 썽태우 50밧주고 탔엉
도착하고 체크인하니 12시정도 됬는데 얼리체크인인데 해주더라고 ? 그래서 커쿤캅 하고 룸컨 체크했는데
나쁘지않더라고 가성비 좋은호텔인거같아 그렇게 헐리도 멀지도않고 KTK랑 뭐 1분거리던데 KTK나 앳마없으면 아마리 노바도 괜찮은거같아
방은 일행이 5명이라 방2개짜리 2개잡고 잡았거든 ㅋㅋㅋ 파타야에서는 레져스포츠 예약한게 있어서 그냥 적당히 쓰면서 놀자 라는 식이었기때문에 건전여행이라쓰고 태거지라 읽는다..
ㅋㅋㅋㅋ 여튼나만혼자 도착하고 친구들은 11시 ㅈ가타고 오는거라 도착할려면 시간이좀남아서 그때 울코에 아마리 노바 주변에 괜찮은 마사지있냐고 물어보니
형들이 스쿰빗22형이 허마사 추천해주더라고 가서 신발신고들어가니까 아지매덜이 신발벗고들어오라고 말하더라 ㅋㅋ 웃으면서 미안하다고하니까
착한아지매들 같이 웃어주더라 ㅠㅠ
힘좋아보이는 근육쟁이떡대 누나가 오일마사지해주는데 괜찮더라고 ㅋㅋ 형들도 그쪽주변이면 허마사 가는게 좋을꺼같아
뭐 그후에 바로앞에 패밀리파튼가? 여튼 거기가서 야쿠르트 큰거사서 저번 어떤형이 올려놓은 후기봤는데 낮에 헐리찍어놓은게 기억나더라고 ㅋㅋ
그래서 나도 한번가보자 하면서 헐리앞에서 한장찍고
울코 공식2차 강남포차도 바로앞에 보이길래 한장찍었어
뭔가 후기에서만 보던 곳들이 눈앞에 보이니까 신기하더라고 유명 관광지 온거같고 ㅋㅋㅋ
여튼뭐 혼자 계속돌아다니다가 소이혹 한번가볼까? 라는생각에
세컨로드로 나가야하는데 아예 딴방향으로 나간거야 뺑돌아서 나가는방향... ㅋㅋㅋ 뭐 이것도 경험이지 하면서
주변길좀 외워둘겸 지도키면서 걸어갔어
가다가 무슨 볼링장? 있는곳이었는데 그쪽가니까 비가 존!!!나 오더라고 ㅋㅋㅋ
아 여기서 최소 10분에서 20분있고 비맞으면서 좀더 넓은곳으로 이동해서 거기서 15분정도? 더있었던거같아 ㅋㅋㅋ
그러면서 울코에 글좀올리고
담배피면서 대기하다가 소이혹 앞을 구경해야지 하면서 글싸질렀는데 어떤 ㅇㅇ 형이 자기도 갈라고했다가 비와서 호텔에있다고하길래
담배ㅈ목할겸 ㅈ목시도했는데 흔쾌히 알겠다해서 ㅈ목하고 나는 파타야가 처음이라고 좀 알려달라고해서 그형이 또 친절하게
소이혹 탐방시켜줬다 ㅋㅋㅋ
첨에들어가는데 아 .. 여기가소이혹이구나 라는걸 느낄수있는 푸잉들이 보이더라고 ㅋㅋㅋㅋ뭐 나는 ㅎㅌㅊ 쫄보 동발럼이라 처음에는 눈별로 잘안마주치고
그냥 가니까 ㅇㅇ형이 좀 보라고하더라고 ㅋㅋ 심각하긴 심각한데 의외의 꿀통이긴하드라 잘찾으면 ㅋㅋㅋ
여튼 ㅈ목형이 자주가는 카와이 갔어 그날 코스프레는 간호사였어 ㅋㅋㅋㅋㅋ 카와이가서 형이랑 맥주시키고
담배피고있는데 ㅇㅇ형이 아는 여자애가 와서 LD시켜도되냐고 물어보고 형은 시켜주니까 앉히고 무슨 이상한 오목같은 게임도하고 주사위로 하는게임하는데
하는거보고 주사위는 룰이좀 가게마다 다르다는데 오목은 쉬워보이길래 나랑 그여자애랑 한번 했지
근데 개못하더라 첨하는데 개바르니까 얘가 다시한판하자고했는데 또 바르니까 한판더했나? 여튼 다이기고
ㅇㅇ형하고도 했는데 이기니까 잘한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얘였는데 얘가 사진은좀 이상한데 실물은 더이상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그냥 아는형들은 알겠지만 내가느낀거는 엄청 착해보이더라고 ?ㅋㅋ
그래서 뭐 이렇게 있다가 어떤 여자애가왔었는데 내가
왓? 와이? 이러니까 어이없다는듯이 웃고 그냥 가더라고 ㅋㅋㅋ 원래앉아있던 여자랑 얘랑 뭐라고 태국어로 얘기하더니 그냥 앞으로 나가더라고 ㅋㅋㅋ
뭐 그러고있다가 얘기하다가
아까왔던 내친구가 너옆으로 오고싶다 와도되냐 이런식으로 얘기하길래 알겠다고하니까
그친구한테 뭐라뭐라 소리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내옆에와서 쭈뼛쭈뼛 서있는데 그전에 입구부터 봐왔던 소이혹푸잉들보다 괜찮아보여서 와서 앉으라고하니까 앉데 ?
엘디 한잔 시켜주고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친해진후에 얘가 셀카 자주찍길래
나랑 사진한장찍을래? 이러니까 응 이래서 내껄로 한장 찍었어 ㅋㅋ
실물은 이것보다 좀더 아닌데 뭐 여튼 괜찮아보였어
근데 얘가 사진은 진짜못찍더라고 화장도 이상하고 ㅋㅋ 화장법만 바꾸면 괜찮을꺼같은데 여튼 각설하고
다같이 짠하면서 얘기하다가 조금씩 어깨동무하면서 쓰다듬으니까 얘도 나한테 기대더라고 ㅋㅋㅋ
뭐 어깨만지면서 허리쪽 넘어가니까 거부도안하고 얘도 내 허리쪽으로 팔 감싸더라고
그러다가 허벅지 안쪽으로 손넣길래 사람도 뒤쪽에 한테이블있었고 안보이는 각도여서
나도 허벅지쪽 손넣고 만지면서 물빨하고 안에 확인해보니까 물이 흥건하더라고 ㅋㅋㅋㅋㅋ
용기있게 그안에서 ㅆㅈ좀하고 만지니까 얘가 자기랑 올라가자고 뭐 이런식으로 계속 어필하더라 ?
그때 마침 친구들한테 자기들 돈므앙 도착했다고 연락와서 파타야 위치 찍어주고 호텔앞으로 오라고하고
나는 롱타임하고싶었는데 친구들하고 만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숏타임을 쇼부봤지
근데 1000밧 부르더라고 배드 까올리는 소이혹에서도 쇼부를 봤어 ㅋㅋㅋ 내가 또
조루끼가 엄청나고 첫날이었기때문에 올라가서 바로내려올까봐 1시간에 2번싸는걸로하고 350 바파에 700밧에 쇼부보고
같이있던 ㅈ목형에게는 양해를구한뒤 여자애와 함께 올라간다고하니 테이블밑으로
0.01mm인가? 그거 주더라고 ㅋㅋㅋ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한뒤
방에올라가서 바로 씻으러가는데 역시 뽕은 위대한지 가슴은 그렇게 큰가슴이 아니더라 .. 꼬무룩 ...
타월 걸치고 같이 화장실로가서 씻고난뒤 방에들어가서 본게임시작하는데
얘가 서비스하나는 또 죽여주더라고 ㅋㅋㅋㅋ 누워있으니까 와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위에서부터 아래로
빨아주면서 간지럽히는데 질질 쌀꺼같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나도 애무도 좀해주고
ㅋㄷ끼고 시작하는데 물은 많은데 약간 넓보더라고 ㅠㅠ 마음은 안좋았지만 정상위로 얘가 올라와서 허리흔들어재끼는데
넓보를 커버하는 허리놀림으로 돌리는데 같이 합맞춰서 움직이니까 적당한 신음 내면서
귀도 재밌게 해주더라고 ㅋㅋ 어느정도하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하고 마지막은 역시 뒷치기충이라
뒷치기로 끝냈어 ㅋㅋ 역시 빨리끝나더라 .... ㅋㅋㅋ 대충 정리하고 씻고와서 누워있는데 얘도 뭔가 내가 빨리끝나서 아쉬운지
좀만지더라고 ? 어차피 쇼부본건 2타임이었으니까 바로시작할려고했는데... 담배를 많이펴서 그런가 안스더라고 .....ㅠㅠ 아직 어린나인데 안스니까 진짜
미치겠더라고 자괴감도 들고 ㅅㅂ 비아그라를 갖고오긴했는데 4알밖에안들고와서 소이혹가도 숏할생각이 전혀없어서 그냥 안들고왔었는데 막상 오니까 왜 안들고왔을까
후회엄청되더라고 ㅠㅠ 여튼 그래도 계속 만져주고 ㅅㄲㅅ 해줘서 살아나서 ㅋㄷ끼고 하는데 친구들한테 전화오더니 다왔다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죽어서 그냥 한번뺀걸로 만족하자 이러면서 얘한테 말해서 씻으러가자고하고 같이씻고나와서 돈주고 팁으로 100밧 더줬엉 ..ㅋㅋㅋ
나와서 ㅈ목형한테 친구들와서 빨리가봐야될꺼같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양해구하고 술값 600밧에 숏탐 700 팁 100 바파 350 이렇게 쓰고 뛰어서 친구들만난후에
얘들 체크인하고 대충 정리하고 나와서 센탄가서 밥먹고 어디갈까 하다가 이제 센탄에서 소화시킬겸 걸어서 워킹까지갔어
비치로드 걸어가는데 후기에서봤던 거보다 많지는않더라고 ?
양쪽으로 다걸어봤는데 예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그때도 있긴있는데 그렇게 많이없었던거같아 ㅋㅋㅋ
워킹입구에서 한장찍고 유명한 마술사 아저씨도 실제로 보니까 원래 알던사람처럼 반갑더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아저씨 하는거 1분구경했나? 그리고 한번 끝까지 쭉 걸어가봤는데
이런아저씨 한명더있더라고 ? ㅇㅇ 여튼 그러고 내가 울코에서 얻은정보로 어딜데려갈까 하다가
그냥 다들 좀 피곤한거같아서 크하갔거든 근데 가자마자 다들 뭐 이런데가 다있냐고 놀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올탈하고 춤추는데 우리가 입구에서 맨끝에 화장실쪽에있는 쇼파에앉았는데 가운데가고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괜찮은 애들한테 팁좀주라고 하고 크하에서 그냥 시간때우다가 나와서 호텔까지 걸어가는데
그냥 성태우탈껄 존~~나 멀더라 ㅋㅋㅋㅋㅋㅋㅋ난 뭐 원래 걷는거좋아하고 일행들도 구경하는재미가있다고 첫날이까
걸어다니고 호텔가는길에 좀 어택들어올꺼같은 마사지샵있길래 나머지 두명은 호텔가고 나랑 나머지 둘이랑 오일마사지받는데
역시는 역시였던가 팬티까지 싹다벗으라는 그말에 그럼 너네가주는 팬티는 어딨냐 이러니까 없다고해서
여긴 백퍼 어택이다 라는걸느끼고 뒤쪽으로 받다가 돌으라고해서 수건으로 가리고 마사지하는데
너무 노골적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쪽 마사지하는데 아예 거길 문지르더라? ㅋㅋㅋ 거기서 한번 풀발했는데
걔가 그거보고 웃더라고 ㅋㅋㅋ 걍 모른척하면서 핸드폰하다가 밑에 마사지하는데 미치겠는거 ㅋㅋㅋ 너무 노골적으로만지니까
당연히 풀발하는데 얘가 딜치더라고 500밧이라고 ㅋㅋㅋ근데 아까 빼고와서그런지 스긴스는데
별다른 감흥이없어서 그냥 온리마사지 말하고 마사지도 그렇게 시원하진않아서 만족스럽진 않았어 ㅋㅋㅋ
뭐그러고 호텔와서 잔거같아 ㅋㅋㅋ
댓글 5
댓글 쓰기모르겠어염 ㅋㅋㅋ 저는 애초에 올라가기전에 그 여자애랑 쇼부봐서 했는데 여자애랑 쇼부보면 할수있을듯염 ㅎㅎ ㅎㅌㅊ에게도 투샷해주는 소이혹 두번가세염
무조건 추천박는다 ㅎㅌㅊ 주제에 온갖 개드립 치면서 새장국 처묵고 다빻은것들이랑 꽁떡치는 새기들보단 이런게 후기지
ㅅㅌㅊ 중어라 ㅠㅠ 추천
여자 괜찮았네 ㅋㅋ ㅂㅃ도 가능할듯 ㅋㅋ 아 진짜 나도 여행가서 물좀 시원하게 빼고 싶네 부러워 ㅋㅋ
소이혹 숏 원래 투샷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