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로나 비수기 소카 크하, 테메 다녀온 후기
우선 술한잔하고 소이카우보이 크하 입성
스테이지 2바퀴 꽉찰정도로 수량이 괜찮았음
역시 토요일의 힘이라 그런지 손님도 점멸수준은 아니고 13명
그중 키크고 몸좋은 푸잉 눈에 딱 보여서 (일행들도 인정)
호구답게 2잔짜리 엘디세트 시키고 호구조사 들어감
미드가 자연스럽게 큰줄 알았는데 수술이라 하더라... 대신 부드러웠음
수술 잘했네 너스레 떨었고 몸매좋은 동네답게 부리람 출신 23살이였음
바파 700에 롱 3000 불러서 내가 아침까지 10번 쌉가능 하냐니깐 쌉가능 한다고 하더라..
아 코로나 특수 할인에 쾌제를 부르며 고민하다가 골뱅이 건드렸는데 스무스물 올라오는 징어냄새가 났음
푸잉 본인도 인지 했는지 화장실 다녀온다고 향수 잔뜩 뿌리고 왔지만 내 무릎에 앉힌 자리에 체취맡는 내모습을 보더니 세상 무너진 표정하더라.... 나도 무안했는지 빠져나와 테매로 향함...
테매는... 우선 칙칙폭폭할 수준의 수량은 없었지만 구장 한바퀴 다 차는 수량이 있었음 손님도 꽤 있었고....
마치 짜뚜짝 주말장사처럼 주말한정 정상영업느낌.... (평일엔 전멸임)
시세는 아직도 정신 못차린가격
숏 2500 롱 5000-6000이였음...
쪽빠리 로동자가 주 상대라 가격할인도 없고 아직도 단합가였음 아님 내가 ㅎㅌㅊ라서 그럴지도.... ㅡㅡ;;
태국어 로컬 낙슥이 ㅈㄱ 1300-2000이면 1-2샷 가능한데 찰렬가격에 부랄를 탁치고 나옴....
내일 변마나 가야겠음...
소카가 롱이 3000인데 테메는 그대로라고 허허 미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