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뉴비가 다녀온 방타이 후기 , 1편
일단 첫 방타이는 패키지 방타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간거에 대한 후회가 컷는데
이번 방타이는 울코형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지 고마웠어 형들
첫방타이후 10개월만이지만 정말 설레이는 방타이지
ㅈ뉴비한테는 너무나도 신선한충격과 설레임이 가득했어 ㅋㅋㅋㅋㅋㅋ
아 이제부터 나의 꿈이야기를 시작할께
타이항공을타고 방콕도착하니 2시정도되더라구 근데 바로 파탸야로 가는 택시를 예약해놔서
걱정이 없었어 그때까지만해도 참 좋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타야로 넘어가서 ㅈㅌ인 앳마를 가서 체크인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사이 6시가 넘어가더라고
그런데 앳마엔 룸서비스로 마사지가 있더라 형들 그중에 내 스타일이 있어서 내일을 기약하고
저녁을 먹으로 출발했지 슬슬 울코을 하면서 ㅋㅋㅋ어디를 갈지 정하고있었지
첫날 워킹가서 구경하고 엘디좀 빨리고ㅋㅋㅋㅋ슬슬 헐리를 가야겠다 생각한후
택시를 타고 이동했어 ㅋㅋㅋㅋㅋㅋ
헐리에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 ㅋㅋㅋ아주 재밋는 광경이 많더라??ㅋㅋㅋㅋㅋ
김치한테 들이대고 까이고 계속 들이대고 ㅋㅋㅋ여기저거 푸잉한테 까이는형들 참....불쌍해보이더라 ㅠㅠ
뭐 나도 마찬가지지 ㅠㅠ 가서 처음에 아무것도 몰라서 우물주물 술만 드링킹했어 ㅋㅋㅋ바보처럼
형들이 댓글로 ㅂㅅ이냐고 할때 속으로 맞는말이라서 아무대꾸도 못했지 ㅠㅠ
그러던중에 어떤년이와서 잔을 하는거야 ㅋㅋㅋ그래서 아 이건 기회다 했어 ㅋㅋㅋ
참고로 나한테 짠한건 아니고.,.....내친구한테 나는 ㅎㅌㅊ ㅍㅇㅎ라서 ㅋㅋㅋㅋㅋ역시했지
혹시나 하는마음에 화장실을 몇번이나 다녀봐도 손목한번 안잡히더라 씨바거 진짜 울뻔했어ㅠㅠ
그러던중에 한글패치된 자라는 년이 맘에 들더라고 ㅋㅋ 난 숏컷이 좋더라 왠지 ㅋㅋㅋ
형들이 원하는 하우머치를 날려줬더니 4000ka 이러길래 ㄴㄴ 를 외치고 3500에 했어 ㅋㅋㅋ
근데 이게 큰 실수 였어 정말 ㅠㅠ 씨바거 ...
우린 짝을 맞춰서 나왔어 형들이 싫어하는 강남포차를 갈까 하다가 그옆집을 갔지
그옆집에서 우린 또 소주와 함께 음식을 먹었지 그리고 형들이 좋아하는 물빨을 하려갔어 ㅋㅋ
싼 가격은 그 이후가 있는거였어 형들 ㅅㅋㅅ도 없었어....ㅆㅂ..ㅆㅂ.....그냥 자기 ㄱㅅ만 ㅃㅇ달라해서
그러다가 ㅋㄲㄱ 바로 원붐붐시전했어 근데 뭐 별것도 안했는데 역시 프로ㅊㄴ라서 그런지
한강인줄 알았어 난.....그렇게 원붐붐후 자긴 가야겠다하더라고 자기가 집키를 갖고왔다고 시전을 하길래
그래 알았어 대신 난 돈을 다 못준다 하고 2500주고 보냈지 참 기분이 그르트라고 ㅠㅠ
그렇게 보내고 혼자 ㄷㅂ 피면서 현타와서 생각에 잠기다 잠들었어....
어쨋든 그래도 첫날엔 많은 힘 들이지 않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김치한테 까인형 다음날에 면세양주 갖고와서 ㅈㅁ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ㅆㅂ 제일 극혐인건 검마 ......아 진짜 50ㅌㄸ도 마스크 끼고 다니는데
하 이건 진짜 뭐라고 설명을 못할정도더라......
형들 글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필력거지고 모든게 거지인 글 봐줘서 고마워 ㅋㅋㅋ
그리고 이글은 아직 첫날 꿈이야기 일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이박스가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