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뉴비가 다녀온 방타이 후기 , 2편
나의 꿈이야기 2편.
드디어 둘쨋날이 왔어
첫날 숏으로 끝낸 나는 아침부터 ㅍㅂㄱ해서
마사지나 우선 받자고 생각하고
룸썹쑤로 불렀어
오일맛받다가 슬슬 알지???ㅂㄱ되는거 형들?
스페셜을 외치더라고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처음부터 ㅂㅈ를 다리에 비비기 시전해서 이거 스페셜각이다 했지
일단 마사지사가 내스탈이였고 나는 풀발기 상태여서
바로 오케이를 외치고 외친지 5분만에 허무하게 끝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들 미안 토끼야 나는....ㅍㅇㅎ에 토끼에...ㅎㅌㅊ 제데로지
그렇게 허무하게 끝낸후 1500밧을 넘겨주고
나는 바로 수영을 하러갔어 너무덥고
낮에 꼭 이번엔 수영좀 해야겠다 하고 역시나 5분만에 체력방전으로
방으로 와서 나는 바로 뻗었어 ㅠㅠ
이후...형들이 좋아하는 소이헉을 갔지
어디 갔는지는 형들 다봐서 알꺼야
내족발과 함께 찍었지 ㅋㅋㅋㅋㅋㅋ
거기 들어가자마자 친구와나는 옆에 하나씩 앉으라고하고 술한잔사주고
말도 잘안통해도 물빨은 다 통하자나?ㅋㅋㅋㅋ
그렇게 물빨시전하면서 게임을 하자고해서 1000밧 그냥날렸어 ㅠㅠ
그리고 자꾸 올라가자고 하고 하지만 난 어제 헐리가 좋았기에
올라가진 않았어 ㅋㅋㅋ
또 재밋는건 내친구 팟을 내가 자꾸 만지고 하니까 2:1 ㄱㄱ하더라고 ㅋㅋㅋ
하지만 거기까지만 하고 라인따고 따로 만나자 ㅇㅋ하더라고
일단 도시락을 만들어둔 상태로 나는 친구랑 헐리를 갔어
어제 먹다남은 술은 이미 푸잉들이 갖고갔고 ㅠㅠ
다시 시켜서 마시고 놀았지
슬슬 사람들이 차고 어제 김치한테 들대고 까이다가 짱께랑 싸우고 간형이
오늘은면세양주갖고와서 까더라 ㅋㅋㅋ근데 결국 그형들 한두시간만에 나가더라구
그걸 본후 나는 느꼈지 이러다가 우리도 새장국 각이다.....
아무리 둘러봐도 맘에 드는 ㅍㅇ은없고 엄한
빻은얘들만 와서 짠을 외치고 정말 스트레스 받더라고 그러던중 소이헉 도시락에게
지금뭐하냐 나의호텔로가자고 했더니 ....미안 자긴 손님이 픽업해서 지금 나간데
속으로 ㅆㅂㅆㅂㅆㅂㅆㅂ 을외치고
오늘은 내가 필히 손목한번 잡혀보겠다 하고 또 화장실을 와따리가따리했지...
형들 알지? ㅎㅌㅊ는 아무리 움직여도 안잡히더라 ㅆㅂ ㅠㅠㅠㅠㅠ
결국 그날 맘에 드는 푸잉도 없고 빻은얘들만 있어서
새장국을 먹었어...
형들이 좋아하는 필력이 아니고
형들이 좋아하는 섬세한 물빨 이야긴 없어도
ㅈ뉴비가 느낀꿈이야기야
비행기표을 알아보고있는 내모습....참 보기 좋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함 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