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 택시 예약에 대한 정보
글종류 | 정보 |
---|
먼저 이 글은 젊은이 제외
학교 다닐적 흰바지에 모토로라 리베로 금장줄
주머니에 딱 찝고
휠라 빨간색 쪼리 끌고
앞니 사이로 침 찍찍 뱉으며 지내던 틀딱을 상대로 하는 글임을 미리 알린다.
이 글을 쓰게된 이유인즉 지난달 동내 당구장 대다이 삼구 26점 치는 40중반 틀딱 두명이 파타야를 간다고 나에게 헬프를 쳐대면서 시작되었다.
내가 검색해준 티켓을 처 버리시고 인터파크 최저가 돌려서 호텔+뱅기 포함된 창렬 에어텔을 구매한후 다짜고짜
밤에 도착해서 어떻게 택시 타냐 안 위험하냐 호텔 주소 어떻게 말해야하나 귀찮게 해서리 그냥 택시 예약해서 호텔 보내기로 하였다.
어차피 내돈 아니니까. 동포애로 파타야 택시넷 한번 팔아주려고 했는데...
아.. 시발 이거 뭐야...
지전 제정신???
공항서 파타야 가는걸 1400원에 팔아먹네...? 눈탱이 졸라 쳐 맞고 공항서 택시타고 파타야 가야 1500나오는것을...맙소사
기존에 쓰던 택시 업체가 있었지만
이 씹새들이 가격을 1200으로 올렸네?. 그래서 짱났음 ^.^
구글굴려봄
ㅈ나 많음 택시 업체
-금액은
공항<=>파타야
1000<=>1000
1200<=>1000
1200<=>1200
어차피 사이트 들어가면 라인주소나 휴대폰 번호 다 있음
그냥 라인켜서 추가 하면될거라 생각하고
아닥하고 그냥 추가해서 예약해봄
참고로 난 중졸로 영어 어버버버버버 ㅄ임
훈훈하게도 이렇게 예약해주고 나니.
동내 틀딱 아재들은 나에게 단 한통의 전화와 문자도 안온다는 후문...
킹 자지 쯤이야... 훗...
틀딱 아재들.. 걱정말고 시도 해봐라.
대충 예약하면 어떻게든 되는거다. 애국은 ㅈ까!.
호구잽히지 말자잉
근데 다들 공항에 도착하면 푸잉이 눈깔로 하트 뿅뿅 쏴대면서 픽업하러 오지 않나요?
나능 낙슥사가 교복입고 마중나오는게 제일 좋터라능. 쿰척쿰척
댓글 6
댓글 쓰기파타야택시넷 까는글 올라올때 항상 알바인지 호구인지 몇백원 아끼면 왜 떡관광 가냐는데 아끼는게 아니라 그게 정가고 파타야택시넷이 창렬인거다. 말은 똑바로 하자
참고로 P.T 택시는 1000바트다. 걍 네이버 PT택시 검색하면 주소 나와있고 블로거가 입력하는 방법도 다 알려줘서 영어 a,b,c만 알아도 입력 가능하다.
솬나품에서 밴으로 아속가자고해도 1500밧부르는새기들임ㅋㅋ 씹창렬 귀국편때 공항가는게 1000밧받던데말이지
돈므앙서 야매택시탔을때 1300받던데 비슷한건가
"정찰요금으로 바가지요금 없이 이용가능"
이란다 ㄹㅇ 타이어에 빵꾸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