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셧다운 3일차 후기 쌈다 (파타야)
오후 1시 넘어서 좀티엔 도착해서 좀 둘러보았슴다
하지만 푸잉은 없구
양누나형들끼리 모여서 놀고 있었슴다
덕분에 눈호강좀 했슴다 ㅋㅋ
제가 좀 느낌있다고 생각하는 사진임다 ㅎㅎ
그리구 좀 지쳐서 콘도 돌아와 좀 쉬다가
해질때쯤? 나가서 밥한끼 했슴다
정말 맛있었음다 한우리식당임다
먹고 바로 비치로드로 갔슴다 ㅋㅋ
밑에 나이키 입은 애가 붙잡고 같이 놀자길래
새로운 경험 할 겸 따라갔슴다 ㅋㅋ
알고보니 대부분 소이혹 디자이어 푸잉들이었고
바2층에서 생활한다고 합니다
저기 왼쪽 상단 끝에 고개 숙이고 있는 푸잉만 예뻤고 나머진...
네 그렇슴다 ㅋㅋ
저 나이키푸잉은 돈달라고 노골적으로 계속 말하길래
기분나빠서 한푼도 안줬슴다 ㅇㅇ
그리고 촌깨우
술이 다 떨어졌는지 맥주랑 이것저것 안주사서
다같이 촌깨우 하면서 놀았슴다
홍통? 이라는 위스키랑 뭐 많이 샀지만
1000바트 피어 레드라벨 가격 나왔슴다
그러다 텐션 높은 푸잉이 양형들 잡아왔슴다 ㅋㅋㅋㅋㅋ
또 다같이 촌깨우 하면서 정말 텐션 높게 놀았슴다
중간에 저 양형은 더운지 등목했슴다 ㅋㅋㅋㅋㅋㅋ
같이 사진도 찍고 증말로 재밌었슴다ㅋㅋㅋㅋ
애들 다 라인 따고 지금은 혼자 콘도임다
마오 돼가지고 픽업이고 나발이고 그냥 왔슴다
제 술버릇이 그냥 자는 검다 ㅎㅎ;;
끝
내일은 혼자 안잠다 진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