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레보한테 x 따인 이야기..
일단 글을 쓰기 앞서 나는 레보에 대해서 충분히 연구한 후
방타이 했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필자는 ㅈㅌㅊ는 된다는 부분도 말하고 넘어가겠다.
일단 내가 아는선에서 레보를 구별할 수 있는 모든 경우에 수를 써보겠다.
1. 딱봐도 남상 얼굴
2. 큰 손,발
3. 성대
4. 남자 목소리
5. 고추만져보기 (결과적으로 무쓸모 - 이유는 후에 자세히 씀)
6. 어깨 등 전반적인 체형 밸런스
데모에서 테이블잡고 노는데 미프를 통해서 연락했던 그놈에게 연락이 왔고 데모로 온다길래 오라고 했다. (화상통화 2회 점검후 ㅇㅋ했다.)
실제로 봤을때 진짜 존나게 이뻣다.
진짜 존나 이쁘다는 말밖에 안나올 정도로 씹상타치 였다.
하지만 경계심이 나는 엄청 많았기 때문에 ㅈ목 까올리에게
물어보고 혹시나 해서 웨이터에게 팁까지 찔러주면서
물어보기도 했다.
하지만 모두 진짜 여자인것 같다는 답변을 받았다. 완벽했다.
춤을 추며 목젖을 확인하고 손발크기를 확인했다. 문제 없었다.
춤출때 고추까지 만져봤지만 고추가 만져지지 않았다.
목소리 또한 완벽한 여자 목소리였다.
모든것이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그때서야 긴장의 끈을 풀었다.
신나게 술마시고 그놈과 호텔로 가는길에 ara you ladyboy?라고
물어봤으나 그놈은 아니라고 했다.
호텔에 들어왔을때도 놈은 절대 나와 ㅅㅅ를 안한다고 했다. (일반적인 여자들이 흔히 하는 말이기에 대소롭지 않게 생각했다.)
샤워를 하고 드디어 침대에 눕게 됬다.
애무를 하면서 밑을 만지려고 하니 절대 못만지게 하는것이다.
절대 옷을 벗지 않았다. 내가 애무를 해주니 흥분을 했던지 그제서야
Do you want to sex? 이렇게 말하면서 옷을 전부 입은 상태에서
내 위에 올라타서 훅 삽입해 버리는것이다. (콘돈은 착용 되있는 상태였다.)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 일이고 딱 2번 피스톤질하고 바로 눈치체고 삽입된 고추를 빼고 그놈의 고추를 만져보니 그때는 확인이 됬었다.
(클럽에서 만져봤을때 티가 안났던 이유는 고추를 배꼽에 붙여버리고 만져도 티안나게 하는 기저귀 같은걸 착용하기 때문에 가볍게 만져서는 절대 눈치챌수없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나의 자아를 잃어버릴 정도로 자괴감이들었다.
그때부터는 절대 삽입을 못하게 했다. 택시비 줄테니까 집에 가라했지만 'just finish one time'이라며 절대 집에 가지 않았다.
힘이 존나게 쎄기 때문에 왠만큼 저항해서는 통하지도 않는다.
결국 그놈은 내 위에 올라탓고 서로 각자의 ㅈ을 잡고 핸플을 하기 시작했다. Finish타임을 게속 물어봤다. 그리고 대단한ㅅㄲ가 나와 동시 사정시간까지 맞췄다.
(이놈 고추가 18센티는 되는것 같았다.... 정말 컷다...)
그리고 그놈의 따듯한 정액이 내 배위로 흘럿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자괴감이 들었다.
언제 레이디보이를 시작햇냐는 물음에 2살때부터 자긴 여자였다고말했다. 엄청난 자기체면에 걸려있었다. 고추를 대놓고도 본인은 여자라고 말했다. 무서운ㅅㄲ였다.
이정도 완벽한 레이디보이가 너네들에게 접근한다면 너네들 또한 피할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조심해도 물어봤을때 아니라고 하면 침대 누울때까지 정말 답이없다. 심한 자괴감에 빠져 지금은 밖에 나가는게 두렵다.
조심하란말밖에 해줄 수 없지만, 조심한다고 피할 수 있는것은 아니다. 그럼 이만..
댓글 6
댓글 쓰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력 보소
옷은 다 입은 상태에서 콘돔은 착용하고 있었대 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괴감 들었다는 놈이 왜 레보가 가운입고 같이 밥도 먹고 셀카도 찍음??? 신나게 ㅎㅈ 섹하고 레보 보내고 나서 자괴감 들었겠지 ㅋㅋㅋㅋㅋ
얘 나나에서 봣다 실물 진짜 이쁜데
레보만에 행동과 제스쳐가 티가난다
글쓴이 이건 눈치못챗구나..
레본건 알았는데 밑에 고추없으면 할만할 상인데..
이쁜데 고추가 덜렁덜렁 크구나..
박음직스러운데 뭐
왓따뿩 유아ㄸㄲ충데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