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잉과 대화할때 알면 유익한 푸글리쉬
퍼탐- first time 방콕 처음왔다라고 구라칠때 많이 쓰임
푸잉들은 태국 뉴비 까올리 자기가 차지하는것
좋아함 그외 투탐 , 티탐( three time) 등등 숫자 얘기할때
꼭 쓰임
웨아유 - Where are you 오빠 웨아유? ( 오늘 만날 가능성 높
아지는 말
고 이띵 - go eating 의식주중 ‘식’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
푸잉들과 항상 쓰는 푸글리쉬중 하나 고 이-띵!
아임 이-띵! 이-띵 위드 시떠
시떠 - sister 항상 sister 와 함께 있음 오늘 만날 가능성
낮아짐
맨니 맨니 - many many 잇 맨니 맨니 슬립 맨니 맨니
유 해브 맨니 걸 mak mak 을 쓰다보니
이렇게 된듯
유 헝키 - You hungry 푸잉과 첨 만나거나 다른날
또 만났을때 별로 할말 없으면 배고프냐
물어봄 고 이띵 과 연관어
유 라이 - You lie 넌 거짓말 쟁이 암 낫 고혹(거짓말)
혹은 노 고혹 마이 고혹으로 받아치는 센스
마이 휀 라이 유 - My friend like you 꽁떡러라면
쿠퍼액이 흐를만큼 유명한 푸글리쉬의
대명사 오늘 너한테 박히고 싶은데
내가 직접 얘기하긴 쫌 그래
미소새드 미해피 미 헝키 미고 - 목적어를 유난히 좋아하는
푸잉들은 me+ 감정 형용사를 많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