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잉과 대화할때 알면 유익한 푸글리쉬2
시작에 앞서 이 글은 푸잉과 커뮤니케이션 할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욱 원활한 의사 소통으로
떡으로 가는 길에 쥐똥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거나
더위에 지친 동발럼중에 ㅂㅌㅇ 못하는 흉들이
피식~ 웃으며 푸잉과의 추억을 회상하라고 쓰는 글이지
언어학적으로 접근해서 태클 걸려면 니 일기장에 쓰세요
타우산 - 카오산 로드와 쌍벽을 이루는 대표적인 방콕 관광지
는 구라고~~~~~ ‘thousands’ 투 타우산(2,000)밧
티 타우산(3,000)밧 한국에 체류하는 푸잉들 중
에는 투 타우산 원~~~ 하는 푸잉들도 있음
하우마스- ‘How much’ 대부분의 푸잉들은 ‘하우 머치?’
하고 발음하는 듯 보이나 이상하게 하우마스
라고 들리는 푸잉들이 있음. 이럴때 귀여움
암 타이어 - I’m tired 세상에서 제일 따먹기 어려운
상태의 푸잉은 타이어가 된 푸잉. 피곤한
푸잉은 무조건 쉬어야 되고. 잠을 자야함
만나기로 약속했다가 갑자기 타이어가 되버리면
무조건 쉬어야 해서 약속을 취소하거나 이해해
줘야함 거짓말로 타이어가 되는 푸잉들도 많음
암띵낑 - I’m thinking 세상 단순한 푸잉들도 가끔
고뇌에 빠짐 이새낄 만날까 저새끼가 나을까
아님 걍 시떠랑 클럽갈까
와유노 - Why you know 방콕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주길
바랬던 나의 뉴 아다 까올리가 뭔가 아는듯
보일때 항의함. 와유노 타이 랭퀴(language)
아이노 유 햅 맨니 걸 . 유 햅 타이 걸휀
유 컴 타일랜 맨니맨니 탐
얼레ㄷ리 - already 많은 상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마법의
단어 대표적으로 I miss you already 방금
따먹고 헤어졌는데 저렇게 왔다면 집착의
시작을 알리는 징조. you eat already? 저 단어
하나로 과거와 you handsome already 강조까
지 표현
베리 니아 - very near 매우 가까움을 표현
히야( here)
히야 햅 맨니 맨니 레스트렁 ( here have
many many restaurants)
웬유고 - when you go 소식적 영어 공부좀 했다 하는
사람들은 헷갈릴수도 있는 ‘~~~ 할때’ 가 아닌
언제 너 가 ? 걍 한마디로 너 언제 가 ? 의 의미
오빠 웬유고 꼬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