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틴더 뚱녀한테 따먹혔다..
판사님 이거는 꿈에서 나온 이야기일뿐 저는 죄가 없음을 밝힙니다.
여기서 어떤형이 ㄲㄷ할거면 킨더라는 어플 사용하라고해서 거리15km 설정해놓고 킨더를 열심히 돌렸다
나는 나름 그래도 수도권에서 ㄲㄷ 가능한 와꾸는 된다고본다.
그러던 어느날 고추만 벅벅 긁고 할게없어서 집에서 열심히 킨더를 돌리던중 갑자기 어떤여성과 매치가되었다.
하루 연락을 주고받고 ㅅ드립을 치며 신나게 카톡을했다. 갑자기 오늘 내가 사는곳에 온다고했다
나는 오늘 약속이있었고 그래서 못만날수도있다고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모텔을 잡아논다고 했다.
아까 본형들도있을텐데 모텔비 참교육 시킨여자다.
지가 모텔을 결제하고 날 기다린다고했다.
그러던중 모텔에 왔다는 카톡을 받고 난 친구랑 술을 먹다가 그녀의 모텔로 날라갔다.
모텔로 발을 걷는중 나는 그 설레임과 떨림으로 간직을 했었어야만 했는데...
8003호 들어가 문이 열렸다
.
ㅆㅃ 왠 사진과다른 뚱녀가 나온다
갑자기 내손을 잡고 들어간다..
뭐 마실래?라며 묻는다 물먹고싶다고했다 이상황이 ㅈ같았다
아.. 그냥 집가고싶다.. 이생각만 ㅈㄴ들었다..
갑자기 침대에 누우란다.. 어떻게 도망갈까 고민하고있던 찰라 그녀의 햄버거같은 입술이 내입술을 덥친다..
하.. 이게 나도 본능적으로 내 동생이 힘이 불끈솓으며 내혀도 반응한다
그렇게 그녀와 사정후 난 현타와서 담배를 피며 샤워를했다
그녀가 샤워를를할때 나 담배사올께하며 튀었다
근데 연락 ㅈㄴ온다 ㅈ같다
댓글 8
댓글 쓰기그런 좃같은 경험도 한번씩 하면서 크는 거임 ㅋㅋㅋㅋ 나는 튀었는데 쫒아온적 있어서 달려서 도망감 ㅋㅋㅋㅋ
나도 ㅋㅋㅋㅋㅋㅋ 진짜씹파오후년이였는데 집에 일생겼다고 차타고 존나튀었는데 돈줄테니까 한번만 해달라고 연락오드라 으 시ㅂㄴ
다시보니깐 니 사진 다크나이트에 나오는 조커랑 입술 똑같네 ㅋㅋㅋㅋ 여자 내상은 여자로 치유해야지 ㅎㅎㅎ 안그러면 걔한테 당한 생각 자꾸 난다. 진짜 기분 ㅈ같고 오래갈 수도 있음.
아니 아마 틴더 내가 쓴 글 얘기하는 것 같은데 스냅챗 같은 거로 사진으로 확인하고 가야지..
어휴............... 살아있어? 햄버거 같은 입술에 먹혀서 말이아니네
ㅋㅋㅋㅋㅋㅋ살아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몸보신잘했겠네 그여자
틴더겠지... 킨더는 초콜렛 이름이고.... 메갈 돼지년한테 잡아먹히고 정줄 놓은 모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