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내가 만난 추억의 푸잉들 #3
무료한 오후에 형들 잼있게 봐줘서 저도 잼있네요
야는 작년 5월? 6월? 인가 파타야 헐리서 본 앱니다
5000롱이었구 잘웃고 잘 맞춰주더라구요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유일하게 연락 안하는 푸잉이에여
라인도 아이디가 아니라 qr코드로 등록해서
뭔지 잘 모르겠어요
이름도 까먹었구 ㅠㅠ
헐리 마니 가본 형들은 본사람 있을지도
친구랑 안오고 혼자 있었어요. 제가 갔을때는
트론 달립니다
47찍으면 팔아야겠네요 ㅋㅋ
그래봤자 10만원 버는거 ㅠㅠ
우와 형님 어디서 이런 애들만 골라와요.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