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내가 만난 추억의 푸잉들 #4
하나 더 쓰죠 뭐
야는 파타야 라이트하우스에서 만났어요
작년 5월에 한번, 그리고 지난달에 또한번
마인드는 오늘 올린푸잉중 가장 ㅈ습니다
콘캔인지 코랏인지 출신이고
지금은 일 관두고 고향 가있어요 ㅠㅠ
클럽 환장하고 또라이기질 다분합니다
나쁜 뜻이 아니라 좋은 또라이
저같은 ㅌㄸ은 맘 맞으면 20대때 생각 마니 나게 해줘요
고양이 성애자인데 며칠전 사진 저 고양이 죽었다고
라인에대고 아주 대성통곡했네요. 짠해라 ㅠㅠ
문제는 술 잘 못하고 영어 못해요
제 글 검색해보면 만취해서 침대에 쉬한 글 나올거에요
ㅎㅎㅎ
그래도 마인드는 정말 최상입니다
친햊면 ㄴㅋ 가능 ㅎㅎ
94년생. 이름은 na
제 후기 검색해보시면 같이 논 얘기 써있네요
아래는 고양이 죽었다고 슬퍼하는 라인 ㅠ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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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독실한 불교신자라 화분에 묻고 위에 꽃 심더라구요. 이 꽃이 내 고양이의 영혼을 어쩌구 하더라구요
저번에 후기에서 본 언니네요.
도선 가려고 생각중이신듯한데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가격은 싸지만 위생은 그닥이고 현타가 꽤나 심합니다.
무엇보다 도선은 잘만한 곳이 없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개인 수건 두개쯤 가져가세요.
가보시면 알게 되세요. ㅋㅋ
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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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기압력밥솥에 넣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