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10일간의 마닐라 여정
첫째날
11월 24일 출발..오전 11시50분 도착....
6개월만에 방필....찌릿찌릿... COD 하얏트 호텔 입성
샤워 후 로컬 출장 마사지 콜 (누아타이)
40분 후 테라피스트 도착......원숭이는 아니고 통통하고 귀염상....1시간 30분 800페소 마사지 시작...
한시간 동안은 굿슬립....앞판 마사지 중 똘똘이가 스탠드 업...약간 귀여운 그녀의 볼에 홍조가...부끄러워서 그런걸까!
슬적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올림...가만있음...손을 좀더 위로 가슴 주변 속살에 손을 쑥....웃는다 ㅋㅋ
용기를 내어 내 옆에 누우라고 함...약간 망설이더니 .... 자기는 그런거 안한다 함... 잠시고민 후... 지갑에서 3천 페소 꺼내서
ㅅㅅ는 안하고 만지기만 하겠다고 쇼부침... 허락함.... 옷을 다 벗기려고 하니 또 망설임... 틈을 안주고 거의 강제로 다 버낌..
Licking 시작.... 그녀 왈 만진다고 만 했지 왜 빠냐고... 개무시.... 계속 licking... 그녀 눈빛 은근 원하는 것 같아 ... 팬티를 벗고 올라탐
헐.... 밀쳐내려고 해서 좀더 강하게 그녀를 끌어 안음..귀 공략... 그녀가 다시 말함.. 그럼 돈 더줘 .... i said ok...
삽입....완전 홍수 났네요....그렇게 30분 정도 그녀를 탐하고...2천 페소 더 주고 보냄...
ㅈ싸 했다고 중얼중얼 ...나 이미 수술해서 정자 없다고 해도 중얼 중얼... 카톡 따고 저녁 사주겠다고 했더니
꼭 연락 하라고 하며 바이바이....
은근 먹음직 했던 그녀.... 만약 스케줄 꼬이면 다시 만날 생각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