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10일간의 마닐라 여정 1.5
https://wolfkorea.com/travel/7660
첫째날 후반전
마사지 받고 카지노 입성..... 2시간 만에 기계에서 3만 빠따이
슬로우 슬로우... 마음을 비우고 오늘밤을 위해 카지노 스탑..
cod 2층 한국 식당에서 혼술...
얼큰하게 취기가 오른 후 말라떼로 고고
약 오후 8시.... 그랜드 요코 입성...
쇼업없이 아는 애 리퀘.....헐 벌써 손님이 있네요...
대타 한명 불러서 앉혀서 놀다가 그녀 방으로 입성....6개월 만에 보는데 더 이뻐짐 (아직 쏙쏙한 사이는 아님)
이번 여정에 이아이는 무조건 정복한다는 마음으로 왔기에 키스와 간단한 터치만 함...
팁 1천 날려주고 낼 또 오겠다 하니 어디 호텔에 있냐고 먼저 물어 봄...안 갈켜주고 은근 스케줄 꽉 찬것처럼 행동함...
화욜날 absent 하겠다고 놀러가자고 하네요... 못 이기는 척 스케줄 봐서 연락한다고 함...
그렇게 3타임 놀고 호텔로 돌아와서 첫날 마무리 매우 피곤함....
낼을 위해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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