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만밧 아재 집에 돌아와 다시 쓰는 후기 1일차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만밧아재 7/24~8/2 휴가를 즐기고 왔습니다
1일차 호치민 그 후로는 파타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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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공항 캡슐호텔에서 자고 싶었는데 방이 없어서 공항 밖에 있는
굿스테이인에서 자고 일어나 씻고 굿스테이인 사장님 차를 얻어타고 공항으로 ㄱㄱ
아 이때 저랑 같은 곳에서 묶은 학식 2명 같은 비행기 타던데 동갤하니??????
06:45 비엣젯을 타고 지연으로 07:20분쯤? 출발해서
호치민 시간으로 10:30인가? 호치민 입국의 좋은점은 입국심사시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다는거?
내일부터 하려고 했던 일들이 모조리 캔슬 되서 비나선을 타고 황제이발관를 이동하며 혼자 ㅅㅂㅅㅂ 하면서
캔슬 난 일정들을 환불하고 있었습니다.
황제이발관
갔는데 이쁜 ㄲㄱㅇ들이 없,,,, 다들 쉬나,,,
선라이즈 시티로 이동해서 집주인 만났는데 이 분 한국분 말 통해서 편하네요
짐만 살짝 풀고 다이남ㄱㄱㄱ
다이남은 와꾸는 괜찮은데,,,,,, ㅅㅂㅅ가 제가 ㅎㅌㅊ인건 알겠는데
다이남은 당분간 좋은 소식 들리지 않는한 제외하는걸로
(참고로 저는 43번 봤습니다,,,)
이어서 제우스 마싸
vip1을 경험했습니다
ㅅㅂㅅ가 아주 괜찮습니다
한 번쯤 아니 두 번쯤 가보시는 것도?!
이어서 phung thuy 풍투이 ㄱㄱ
추천번호 10가지 정도 아는데 이번엔 처음 보는 ㄲㄱㅇ로 24번ㄱㄱ
24번 형님들 가시죠 24번으로!!
진짜 형님들 24번 가셔야 합니다 24번입니다.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9시쯤? 선라로 복귀했습니다.
할게 없어서 나가야 하나 어플이나 할까
고민 정말 많이 했는데
나가봐야 러쉬 아포일테고
후회만 할 듯 싶어 그냥 퍼질러 잤습니다.
여긴 선라이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