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만밧 아재 2~3일차
자고 일어나서 푸잉과 함께 발코니에서
맞담을 즐기다 물빨을 합니다
발코니에서 할까 했지만 덥기도 하고 침대로ㄱㄱ
M1 푸잉과는 매번 ㄴㅋ
사가미 001 30개 있는데,,,,,,,
뻑뻑하든지 말던지 일단 하고 보니
ㅍㅍㅅㅅ가 끝나고 배가 고픈 저흰 패스티벌로 내려가 스시집에서 시켜 먹는데
저도 배가 고프니 엄청 시키고 푸잉도 엄청 시키네요
2000밧ㅋ
푸잉에게 나 환전 안해서 5000밧 줄게 하고 보냅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취침
오늘도 자다 일어나 워킹ㄱㄱ
냅다 팔라스를 갔습니다
팔라스 아는 푸잉 한 명이 오늘 쉰다면서 바파 내려고 왔다가 저랑 얘기 좀 하고 보내고
데려나갈 푸잉은 없고 마마에게 5000밧 탁구공이나 달라고 해서
푸잉 얼굴에 냅다 던집니다
일부로 그런건 아닌데 제가 참 던지는 걸 못합니다.....
금방 사라지는 탁구공을 뒤로 하고 헐리우드ㄱㄱ
오늘 갔더니 미우 맞은편 자리....
안좋은데...
붓다데이 전날이라 푸잉들이 일찍일찍 출근하네요
1시에 문 닫는다는데
12시까지 멍하니 있다가
C1 푸잉에게 말을 걸어봅니다
ㅎㅌㅊ인 제가 와도 어구어구 귀엽다?! 한국말 참 잘하네요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미우가 왜 널 째려보냐 이러길래
저번에 한 번 싸웠어 라고 대충 얘기해주고
같이 갈래 라고 물어보니
오늘 바쁘다고 내일 보자고.....
ㅎㅌㅊ는 참 힘듭니다 그죠?!
그래 알았어 하고 낼 봐 난 나갈게
하고 나오다가 맨날 눈인사하던 M2푸잉에게 야 나랑 나가자
했더니 콜합니다
언제 나갈래 부터 얘기 하고 있는데
처음 오신듯한 한국분이 저에게 말을 거네요
여기 여자 얘들이 돈 달라고 해요
만밧아재 : 여기 얘들 미친 존잘 아니고선 돈 받아요 너님 수고요
하고 푸잉 데리고 갑니다
아마도 제가 데리고 가는 푸잉을 원했나 봅니다
쌈짓돈 들고 계시던데
죄송 --__ --__
M2 푸잉도 한국말 엄청 잘하네요
거기에 입술을 깨물고 여기저기 키스마크 남기려고 그럽니다
-----------------------------------------------------------------------
오늘은 붓다데이
조식이나 먹고 오늘 뭘해야하나
어제 보기로한 푸잉이나 봐야하나
저녁 9시에 만나기로 해서 그때까지 멍......
잠만 계속 잡니다
8시부터 연락이 되서 9시 30분쯤 만나서 C1푸잉 차를 타고 여기저기 가보긴 하는데
문이 많이 닫았...
스테이크나 썰고 푸잉을 데리고 호텔로 와서
헤네시 마시다가 침대로 갔는데
음 일단 돌젖, 하지만 skill good 한국인남친 형님 부러워요
위에서 허리가 그냥 C1푸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