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피어 옆 러샤 클럽 백마 먹은 썰
본인은 현재 20대 후반임
꿈에서
내가 19년도 대부분을 태국에서 보냈는데
파타야에 있을때 매일 피어로 출근했음.
그때 같이 있던 친구가 한국가야 할 일 있어서
몇일동안 나 혼자 였는데
파타야 한달이상있으면서 공떡만 하고 다니니까
헐리를 가든 피어를 가든 다 얼굴 아는 푸잉이고
내랑 했던 푸잉들 친구니 시스터니,
ㅈ같더라 이기야!
참고로 그때 당시 중공군의 침략으로
헐리 푸잉은 만밧 부르는 애들도 있고
피어 푸잉도 볻이값 개 올라갔던 땐데
난 그런애들이랑 매일 공떡했다
ㅅㅌㅊ 아니고 그냥 파타야 오래 있다보니까 조급하지도 않고
클럽에서도 별로 안 나대니까 자연스럽게 친하게 지내게 되고
한번씩 연락와서 주던데?
무튼 어느날 혼자 가는데
그날따라 피어가 너무 지겹더라
그래서 피어앞에서 담배 한대 피우는데
옆 클럽 xo인가? xx인가 거기 백마들 단체로 나와서 담배를 피더라
단체로 다 나오는 건 첨이었는데 남자도 몇명있고 아랍 할배 한명 있었다.
백마가 총 6명 정도였는데 두명이 내 옆에서 담배를 피다가
나보고 재패니즈? 차이니즈? 하길래
내가 코리안이라 하고 낫 노스 코리아 하니까 한번 빠개더라
그리고 저기 아랍 할배 생일인데 오늘 여기 문 닫고 단체로 인썸니아 간다더라.
나보고 니도 갈래? 이러길래 내가 음.. 와이낫 하니까
백마가 아랍할배한테 가서 머라머라 하더라
그리고 아랍할배가 나한테 와서 오케이 고 투개더 하길래 내가 땡큐 땡큐 했음
난 솔직히 예전에 유럽 여행갈때 인종차별도 꽤 당해보고 백인들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였는데
이애들은 돌아가면서 나한테 말 존나 걸더라 남자애들 몇명이서 브로 브로 거리면서
어깨동무 하고
너무 잘해주니까 난 먼가 셋업 당하는 중 알았다.
무튼 인썸 들어가는데
가드들이 몇명이 나와서 아랍할배한테 엄청 조아리더라
상황보니까 아랍할배가 러샤 클럽 사장인가? 싶더라
클럽도 그냥 가는게 아니라 윗층 vip를 통채로 빌린거더라.
거기서 진짜 구경도 못해본 술 종류별로 쫘악 깔고 엄청 화끈하더라
술을 뿌리면서 놈 ㅋㅋㅋ
내가 그런 상황은 첨이라 적응 못해서 윽액 거리고 있는데
신경쓰였는지
모스크바 스킨헤드같이 생긴 남자애가 헤이 브로 거리면서
내 아가리에다 이상한 주사기에 담겨 있는 술을
쫙 뿌리더라 엄청 단데 독하더라
보니까 그중에 키 젤 크고 이쁘장한 백마가 아랍할배 여친인듯
아랍 할배 한테 계속 키스하고 올라가서 춤추더라
내가 흘깃 흘깃 보니까
아랍할배가 막 웃으면서 나보고 술 계속 건내고
나는 주는 대로 마셨다.
아까 젤 첨 말걸었던 백마가 그 큰 엉덩이로 내 위에서 트월킹 하고
내가 엉덩이 한대 촥 때리니까
옆에 친구들이 개 빠개더라
그리고 옆에 다른 백마가
저애 니 맘에 들어한다 오늘 데리구가 하더라
그렇게 광란의 파티 하고 있는데
어디서 남자랑 백마랑 계속 오더라. 첨엔 10명 남짓이서 왔는데
지금은 거의 20명이 훌쩍 넘어가겠더라
웃긴게 나중에 진짜 비치로드에 서있을법한 까무잡잡하고 피어싱한 푸잉들도 5명 정도 와서
백형들이랑 같이 놀더라 겁나 야하게
그렇게 한 세시간 가량 놀다가 이제 한두명씩 또 빠져나가더라
나한테 춤췋던 푸잉이 나보고 너 피곤하냐 가고 싶냐 해서
내가 같이 내방가자 그랬다 그니까 알겠다면서 잠시 있어라 하더니
아랍할배한테 가서 머라머라 말하더라
아랍할배가 나한테 와서 마이 프렌드 잘놀았냐해서
내가 너무 고맙다고 덕분에 진짜잼썻다고 하니까
담에 또 보자고 하면서 좋은 시간 보내라더라
그 백마랑 같이 납짱 타고 내방 감
이애는 자기는 국적은 우크라이난데 러시아 사람이래
클럽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간호사라더라
오늘은 지 친구들이 파티해서 온거라더라
거짓말은 푸잉이나 백마나...
난 백마랑 한번도 해본적 없고 야동에서 나오는 백형들
곧휴 생각하니까 걱정부터 되더라 ..
내가 그래서 아임 애이시언 마이 쿡 낫 빅 아잌 화잇 가이 유노?
하니까 웃으면서 자기는 아시안만 사겨봤다더라
홍콩인 일본인
백인 고츄는 안좋아한다더라
무튼 씻고 온다길래 내가 오케이 하고
기다렸음
씻고 수건 걸치고 나오는데
늘 백마에 환상이 있던 나는 진짜 꼴리더라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갓 뿌린 독한 향수 냄새가 진하게 나더라
나중에 애무할때 알았는데 겨드랑이에서 치즈 냄새 나더라
키스 하다가 그애가 먼저 내 몸 진짜 발부터 빨아주는데 혀가 세개인줄 알았다
활동력 ㅆㅅㅌㅊ 개잘빨더라 그애가 내 꺼 빨때
내려다 보는데 진짜 야동같아서 개꼴림 빨다가 목구녕까지 넘겨서 헛구역질 치고
엄청 거칠게 빠는 것 같은데 하나도 안아프더라
나 사까지로 싼적 한번도 없는데 쌀뻔ㄴ했다
이제 내까 빠는데
피부도 맹글맹글하고 개 하얗고 핑두에 핑보에
특유의 치즈냄새만 아니면 흠잡을 데가 없더라
그리고 콘끼고 박는데
나는 진짜 동굴 볻이일줄 알았는데 진짜 꽉 조이더라
조았다가 풀었다가 진짜 몇번 안박았ㄴ는데 쌀뻔
내가 쌀거같은거 티 안내려고 속도 늦추니까
지가 돈컴 돈컴 하면서
빼고 일어나더니
나보고 두유햅 섹슈얼 디지즈? 하길래 없다니까
바로 콘빼고 몇번 더 빨다가 올라타더라
진짜 존나 허리 흔들더라 신음소리랑 숨소리도 겁나 크고
머라머라 러시아어로 지껄이던데 못알아먹음
그리고 존나 꼴리는게 그애가 윙에서 박을때
빠지면 지가 손으로 다급하게 내 고츄 찾은뒤 박음
그애가 절정이 왓는지 진짜 빠르고 격하게 박다가
갑자기 내위에 쓰러지더라 진짜 고추 주변에 물이 흥건하더라
그러면서 나보고 못쌋냐면서
입으로 다시 빨아주는데
한손으로 지 클리 쑤시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내꺼 ㄸ쳐주더라 혀로 살짝살짝하면서
입에다 겁나 쌌음. 지가 양 많다면서 안한지 오래됐냐고 ㅋㅋㅋ
어제도 했는데
무튼 그담날에 일나서 지가 한식먹고 싶다해서
코타 데려가서 떡볶이랑 쫄면 먹고
스타벅스 가서 커피 한잔하고 헤어짐
그 후로 몇번 더 만나서 하다가
지 뭐 러시아 갔다 와야 한다고
갔는데 나도 방콕 가서 연락 뜸해짐.
몇일전에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연락 왔던데
다샤야 너도 복 많이 받아라!
반응 좋으면 기억에 남는 푸잉이랑 ㅆㄹ섬 한썰, 클럽 dj 꽁가이랑 한썰. 사진이랑 같이 인증할겡
너도 유럽여자 취향이구나ㅋㅋ 즐섹했나보네!!ㅋㅋ 한국에도 러시아여자 많던데 괜찮은에 찾길바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