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앙헬 짧은 후기
꿈이야기 입니다
3박 4일 좆가 팬퍼 타고 가따옴
인천 아침출 앙헬 낮도착
클락 저녁출 인천 밤 11시 30분 도착
줜나 싼대신에 연착이나 지연 각오해야함
대신 사람없어서 누어서 타고감
비상구석은 공항서 구매가능 1.8
한인 호텔 풀북이고 현금결제도 싫어서
3박4일 에어비앤비 이용 가성비 최고임
레이트체크아웃이나 픽드랍 없지만..
한국아재들없고 워킹이랑 가까워서 함
낮바 라스베가스 밤바 코스플레이 레오파드 소야
괜춘했엇음.
해머는 가격은 개창렬이기는 한데 5k자리 2명 놀면
됨. 술을 취해야 원숭이가 사람이 됨...3시 넘어야 jtv애들
해머 넘어와서 그때 물갈이 됨
아재들 많아서 나이트온줄 암.. 나도 틀딱이지만...
성비는 5대5 금욜 이엇음.
위 사진에
마닐라 jtv에서 일한다는애 밤에 하고 아침에 하고
보냈어야 했는데..
아침에 현타 진짜 줜나 옴...
이친구랑 계속 붙어있어서 뭐 암것도 하지 못함...
내 의견은..
동발넘들이 가지말라면 가지 마라는 이유가 있는거임..
여기서 인생 ㅂㅈㅇ 맡았음...한동안 ㅅㅅ 못할듯...
냄새 트라우마 생겼음..
방타이나 동남아 끊고 싶은 사람들은 앙헬 추천...
지인이나 인연 끊고 엿먹이고 싶은 회사 상사 팀장들
골프치러갈때 태국말고 꼭 앙헬가라고 해라..
그래야 엿 제대로 먹일수 있다..
여자 면상이 왜이러냐? 좀 이쁜얘 초이스해서 놀지 그랬어ㅠ 아무리 돈 아껴도 이런 얘랑은 만나도 서지가 않잖아 브로형 ㅠ 우리 힘내자 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