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에서 성병을 예방해보자 병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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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착용은 당연한거고 피부접촉, 타액만으로도 옮는 병들이 있다.
난잡한 관계를 가지는 형들은 본인 가다실 9 접종 필수에 나머지는 하늘의 운에 맡기겠지만
진짜 미래의 아이를 생각한다거나 떡보다는 술먹고 분위기를 즐기는 형들이 진짜 꽂히는 여자가 생겼다 할때는 태국의 산부인과를 추천함.
가다실 3,5,9 한국과 같이 종류별로 있고 가격도 많이 차이 나지는 않아.
난 맞았으니 트루럽으로 손만잡아도 풀발기 되는 고학력에 집안 빵빵하고 미래가 보장되는 푸잉의 (나나플라자,테메 에이스 등) 손을 잡고 같이 가자.
사설 병원에가면 일단 시설이 좋아. 안붐비고.
그리고 리셉션부터 의사,약사들은 영어를 유창하게 해
국립도 약사 의사는 유창해.
한국어통역사가 상주하는 병원은 진료비 + 통역 3000바트 정도
일본어 조금 알아듣는 형들 많으니 일본어+영어 쓰까는 2000~3000바트
때에 따라 간단하면 1000바트대도 가능.
국립은 500바트정도일까?
상처나서 간 적 있는데 100몇바트 나온 적도 있음. 드레싱까지.
물론 통역은 없고 리셉션이 영어를 못해서 영어하는 의사나 간호사를 만나기까지 조금 고생해.
노콘질싸를 마음껏 하게 될 푸잉의 손을 꼭 잡아주자
신발이랑 바지는 다른 푸잉이 사준건데 입닥치고
주사맞기 전에 유전자증폭 성병검사나 소변 검사를 해.
그때 아무것도 없었다면 1차접종 하고 집에 가면서
티락 ~!
하고 포풍세수 하고
열심히 맞으며 포풍세수 하면 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