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타이가 그립지만 막상가면 별거 없었음
가장 흔한 일상
1. 이곳저곳 돌아다니나 죄다 원숭이임
돌고돌고 무한 반복
체력만 갉아먹음
그러던 중 한명의 푸잉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적극적으로 다가옴
사실 맘에드는 와꾸는 아니지만
이미 돌고돌고 체력 떨어지면서
눈또한 낮아지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그래 이정도면 할수 있지
이런 생각을 하게됨
그렇게 함께 시간보내고
이제 들어가자 하니
5000카 함
2. 그렇게 새장국을 먹고 다음날...
이번엔 돈좀 쓰더라도 ㅅㅌㅊ를 만나자 생각함
하지만 어딜가도 그런푸잉은 없고
계속 돌고돌고하다가
체력 떨어지고 눈낮아짐을 경험한 후
그냥그냥 쓸만한 푸잉 하나발견
하지만 그런 푸잉은 온니 숏
오빠 미 부킹...
결국 다시 1번으로 돌아감
무한반복
댓글 8
댓글 쓰기생각해보면 까이고말고 간에 일단 괜찮은 푸잉을 찿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
괜찮다 생각되는 푸잉은 대부분 멤버의 코요티나 무희, 물집의 5000짜리 푸잉 이정도가 다였음
허허...이 횽아가 뭘쫌 아네...그렇지...몇년전부터...이미 태국이 별 메리트는 없어졌지...마인드는 나빠지고 가격은 오르고...특히 군부정권 들어오고 부터는 뭔가 놀기에 나빴어...탁신이가 할때는 , 탁신이 전까지도 꽤 좋았는데...
이게....한 5년?전쯤부터? (누가 그랬다는 책임론은 빼놓고) 예쁜애들은 듬 즉 엘디만 처먹거나, 숏만뛰는 구조라도 돈벌이가 되게 바뀌었.... 그러니 좀 이쁘다면 멤버나 총라오 이런데서 엘디만 처먹어도 충분한 자기생활이 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ㅋ진짜 리얼이네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네요
무한반복이구나ㅋㅋㅋ
공항에 마중나오는 푸잉이 있을때부터 진정한 방타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