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짧은 호치민 방문기(2)
모바일 작성인데 급한 전화 와서 받기전 등록했는데 수정이 뭔가 안되네요. 이어쓰겠습니다.
기다리는 사이 잠깐 잠이 들었어요. 1시간 좀 못 잔거 같아요. 눈 떠 보니 옆에 누워 있었어요. 슬쩍 슴가 만지는데 가만히 있네요. 계속 만지니 절 끌어 안아요. 그다음 목클항유입 순으로 야무 받고 자도 받았습니다 잘 빱니다 목구멍 끝까지 역시 작네요 그래도 물이 많아 여차저차 넣고 1차전 끝냅니다. 역시 작습니다. 냄새 내상 없고 하얀 피부 필녀보다 낫습니다. 돈 거래 없으니 더 좋습니다. 파도 소리 들으며 담배한대 핍니다.
현자타임 오는데 기분은 좋습니다. 담배 피며 있는데 안 들어오냐며 절 부르네요ㅋㅋㅋ 다시 2차전 시작... 힘든데 잘빱니다. 다시 솟아 오르네요 근데 빼기가 어렵습니다. 뒤로 힘들게 빼고 2시간 자고 무이네 일출투어 츨발했고 11시쯤 리조트 도착 후 한 번더하고 2시에 일어나 체크 아웃 호치민에 저녁에 도착, 도착과 동시에 바로 보냈습니다.
필녀에 비해 많이 깨끗합니다. 피부나 돈 문제나 ㅋㅋ 만난 첫날은 허락하지 않는다는데 사람마다 다른 거 같습니다. 물론 메신저로 2개월 이야기 했습니다.
비용은 같이 먹은 음식값과 술값 커피값 이외 인들었습니다. 한국에서 가져간 팩은 줬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데 여친때문에 힘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