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울프코인 백서 2.0 공개 일정표
주의사항
본 공지 사항은 프로젝트 진행 상황 및 다양한 환경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갱신됨을 알림. 따라서 프로젝트 울프는 과거의 작성된 공지의 내용대로 모든게 진행되는게 아니며,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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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많이 기다리고 있을 거 같아서 최종 일정을 브로들에게 공개할게.
각 파트별 제목 옆에 있는 날짜가 공개 일정표야.
백서에 들어가는 이미지들이 기존에 만들어 둔 것들은 본문과 잘 어울리지 않아서 새로 다시 만드느라 일정이 조금 늦어지고 있어.
브로들이 굉장히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해서 백서 공개 일정표를 공유해 봐. 정확한 날짜는 아니더라도 대략적인 방향성이라도 안다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야.
이 일정은 코어팀이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겠지만, 조금 늦어질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할게.
백서 2.0 제작이 코어팀의 예상 난이도를 아득히 초과하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 부득이 하게 늦게 되었어.
솔직히 말해서 백서 이미지 작업이 너무 힘들어서 이 정도 이미지 퀄리티로 대충 마무리하고 백서 2.0을 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고.
그런데 이번에 공개될 백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될 거잖아. 조금의 소홀함도 있어선 안 돼.
몇몇 브로들은 짐작하겠지만, 백서 2.0은 여러 언어로 번역 작업도 동시에 진행 중이야.
백서 댓글 이벤트를 기다리는 브로들이 있는 것 같은데, 따로 미션이나 업적은 추가하지 않을 거야. 대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야. 캠페인 특성 상 미리 댓글을 달아두면 추후에 편할거야.
그럼 아래의 일정표를 참고해서 백서를 기다려줘.
링크를 클릭하면 아직 공개가 안 된 백서는 비공개 글로 내용은 보이지 않지만 공개 예정일을 상단에서 확인 할 수 있어.
Release Schedule (공개 일정표)
- 序 : Prologue (링크)
- Stage 1 : Build Online Community (링크)
- Stage 2-1 : The Dawn of Real-World Business (링크)
- Dating App
- Stage 2-2 : The Dawn of Real-World Business (링크)
- Luxury Fashion Brand
- Stage 2-3 : The Dawn of Real-World Business (링크)
- Milk Tea Brand
- Stage 3: Advancing True Decentralization (링크)
- WOLF Wallet
- Mainnet Launch
- Stage 4 : Payment and Banking Business (링크)
- WOLF Pay & Membership
- WOLF Bank
- Stage 5 : Ark of Freedom (링크)
- W Tower
- W City
- WOLF GURU (링크)
- WOLFCOIN Economy (링크)
- 終 : Epilogue (링크)
- Legal Disclaimers (링크)
댓글 85
댓글 쓰기와우 1번 일단 댓글달고 정독
1번으로 댓글다는 기분이 너무너무 좋네
고마워 네오브로 정말 일정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려줘서..
일정은 최대한 지키기 위해 노력할게. 정말 영혼을 갈아넣고 있어.
얼마나 많은 고뇌와 수고들이 들어있는지 다는 모르겠지만 엄청나다고 느끼고 생각하고있어
일정이 궁금했었는데 알게되니 더욱더 눈앞에 다가오는느낌이네
네오브로에게도 코어팀에게도 항상 감사하고있어
우리 모두가 각자의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잖아.
영광의 순간까지 힘 내자구!
3빠ㅋ
세심한 배려 감사~
공들여 백서를 공개해주니 감사할 뿐이야!!
울프코인으로 다시 한번 심장이 쿵쾅되기를~~
눈앞에 다가온 스테이지 2 보단 그 이후 스테이지 백서작업도 신중할거고 수많은 이미지 작업은 머리가 지끈지끈아플거같아 건강이 걱정이네 울프의 미래는 모든건 계획대로!
건강도 잘 챙기길 바랄께~ 식사도 잠도 잘 못자서 영양제 챙겨 먹는것도 꽤 되겠네 ㅠ
비하인드 스토리를 하나 알려주자면,
이미지 만든 멤버들에게 "예쁜 쓰레기만 잔뜩 만들어 놨네"라고 독설을 퍼부었었어.
그리고 걔들에게 백서 내용에 맞는 이미지를 선정하라고 했더니 다들 멘탈들이 터저버림.
왜? 그들도 알게 된거지 수십만개(백서 Part별 이미지 수)의 이미지들이 하나같이 예쁜 쓰레기였다는 사실을.
정말 쉽지 않아.
글도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들을 쉽고 간결하게 수정 중인데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 중.
나중에 백서 2.0을 다 공개하고 나면 진짜 하루정도는 푹 쉬고 싶어.
멘붕온 팀원들이 그려져서 잠깐 웃었음 ㅎㅎ
작년부터 만든 이미지가 생각보단 저퀄리티라는 사실에 1차 멘붕.
백서 텍스트와 이미지가 매칭이 잘 안된다는 사실에 2차 멘붕.
이 예쁜 쓰레기들을 봐도봐도 끝도 없이 많다는 사실에 3차 멘붕.
뭐... 그들이 날 좀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랄 뿐.
(코어팀 멤버들은 내가 성격 안 좋은 건 원래 알고 있으니. 신이 나를 만들 때 성격을 안 줬음.)
백서니까 아무래도 규모가 크잖아. 진짜.... 선택장애오는거 이해가가 일정이 밀려도 난 무조건 이해가능 ㅋㅋ
그래도 건강이 많이 걱정되니 진짜 하루라도 푹 쉬었음 좋겠어
코어팀의 노고에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덕분에 울프코인 키워드로도 방문자들도 많아지고 있어.
확실히 깜깜이 공지 보다는
어느정도 일정을 알고 기다리면
답답함도 없고 좋은것 같아~
이젠 전 세계에서 보게 될 백서니까~
울프만의 완벽한 계획을 보여줘야지~
백서 공개 기다림에 일주일,일주일이 금방 갈듯~^^
무더운 날씨에도 코어팀! 화이팅!~~
그래도 브로들이 이렇게 응원을 해줘서 힘낼 수 있어.
고마워!
그러니 위해선 정말 많은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해.
백서는 그들을 설득할 유일한 방법이잖아. 최선을 다 해야해.
언젠가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이 노력이 옳았다는게 증명될거야.
표료 만들어봄.
그러고보니 옛날에 코어팀이 짤막하게나마 이런 작업보드로 일정 공유해줬던적이 있었지 ㅋㅋ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면 언제든지 기다릴 자신이 있지
근데 7월말이면 코어팀은 또 한달 반을 고생하겠네
이제 본격적으로 더위가 오니 건강 챙기면서 해줘
그리고 백서 공개 다 하며 제발 휴가 좀 다녀와
여름 휴가철이니 딱 좋네ㅎㅎ
그런 마인드를 배우고싶어
하지만 일정을 맞춰 준비한다고 너무 무리하지마 브로!
7월달까지는 또 백서 기다리는 맛으로 설레겠는데
더운 와중에도 너무 수고가많아~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화이팅해 브로들~~
진짜 코어팀들과 네오 브로의 글을 읽을 때마다 얼마나 고뇌하고 머리를 쥐어짜냈는지 알 수 있지!
멋진 이미지와 글을 만들어준 코어팀과 네오 브로를 위해 치얼스!
이 글에 있는 모든 브로들에게 포스가 함께하기를🙏
달력에 표시해두고 달력보면서 기대감의 생활(?)을 해야겠네요~ㅎㅎ
햐루하루 기대가 되네~
데이팅앱 소식도 궁금하고~
세계각국의 언어로 번역된다는 것에 무릎을 탁.
우리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어.
항상고맙게 생각해!ㅎ 이제 진짜
울프브로의 힘을 보여주자고
코어팀 화이팅!!!
프로젝트 울프의 탄탄한 초석이 되는 백서, 그 누가 이것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있을까!!
프로젝트 울프 가즈아!!
겉보기에 쉬워보이는 일이어도 이런저런 벽에 부딪혀 어찌나 힘든지.. ㅎㅎ
울프 믿는 브로들은 다 응원하고 있어!
코어팀 화이팅이야...ㅎ
이미지도 멋지고 내용도 멋지네.
빌드업 화이팅
하나하나 울프의 꿈이 실현되는것을 기다리는건 즐거운 일이라구!
맨날 눈팅만하다가 진짜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용기내서 글을 써봐..
너무 고마워! 항상 응원할께!
기다림이 조금 더 늘어 났지만
이만한 퀄리티의 백서를 볼 수 있다니 언제든 좋아~
울코 가즈아!!
백서가 안올라 와서 내가 잘못 알았나 싶어 들어왔는데
일정이 재조정 됐나봐
4일 더 기다려야겠어ㅎㅎ
정말 기대된다!! ^^ 어떤 세계적 비지니스와 브랜드가 발표될까? ^^
Stage 2-2 : The Dawn of Real-World Business (2024.06.28)
- Luxury Fashion Brand
- Milk Tea Brand
이런 편리를 부여해준 코어팀에 감사를!! ^^
기대됩니다
시간과 비용 투자한 노력이 보이는 듯 합니다
퀄리트가 남다름니다
보면 볼수록 노력들의 흔적이 보입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하나 알려주자면,
이미지 만든 멤버들에게 "예쁜 쓰레기만 잔뜩 만들어 놨네"라고 독설을 퍼부었었어.
그리고 걔들에게 백서 내용에 맞는 이미지를 선정하라고 했더니 다들 멘탈들이 터저버림.
왜? 그들도 알게 된거지 수십만개(백서 Part별 이미지 수)의 이미지들이 하나같이 예쁜 쓰레기였다는 사실을.
정말 쉽지 않아.
글도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들을 쉽고 간결하게 수정 중인데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 중.
나중에 백서 2.0을 다 공개하고 나면 진짜 하루정도는 푹 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