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울프코인 브로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은게 있어.
주의사항
본 공지 사항은 프로젝트 진행 상황 및 다양한 환경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갱신됨을 알림. 따라서 프로젝트 울프는 과거의 작성된 공지의 내용대로 모든게 진행되는게 아니며,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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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지 사항은 프로젝트 진행 상황 및 다양한 환경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갱신됨을 알림. 따라서 프로젝트 울프는 과거의 작성된 공지의 내용대로 모든게 진행되는게 아니며,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프로젝트 울프의 코어팀은 백서를 다양한 언어로 번역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야. 이 시스템 덕분에 사용자는 접속 시 자신의 시스템 언어 설정에 맞춰 번역된 백서를 자동으로 보게 되지.
예를 들어, 한국의 사용자는 한국어로, 다른 나라의 사용자는 그 나라의 언어로 백서를 볼 수 있어. 이러한 혁신적인 방식은 글로벌 사용자들의 접근성과 백서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야.
현재 예정되어 있는 언어는 다음과 같아.
- 영어
- 중국어
- 일어
- 아랍어
- 인도어
- 태국어
- 인도네시아어
- 베트남어
- 스페인어
- 포로투칼어
- 독일어
- 프랑스어
- 이탈리아어
- 러시아어
현재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자들이 사용하는 언어 비율은 다음과 같아.
- 영어: 61%
- 스페인어: 12%
- 중국어: 9%
- 포르투갈어: 5%
- 일본어: 4%
- 한국어: 3%
- 러시아어: 3%
- 독일어: 2%
- 프랑스어: 1%
- 기타 언어: 1%
다만 해당 자료는 비영어권 사람들조차 강제로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큰 의미는 없는듯 해. 바이낸스에서 한국인들은 영어를 쓰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영어는 아니잖아.
혹시 코어팀이 놓치고 있는게 있을까? 편하게 의견들 부탁해.
댓글 36
댓글 쓰기나는 한국어가 편한데, 영문os를 사용해서 백서가 영어로만 보이면 너무 슬플것 같아~~
실제는 더 많을거야.
그리고 요즘은 브라우저 단계에서 번역이 워낙 잘되서 더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어.
모르긴몰라도 번역기능이 “영어”로 기본언어 였을때 다른 언어로 번역해도 가장 잘될거 같아서 영어만 잘 번역해놓으면 나머지는 구글이든 애플에서 지원하는 브라우저들이 알아서 잘해주지 않을까?
세상은 넓고 대단한 남자들이 정말 많지.
그들이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선 코어팀이 완벽한 셋팅을 할 필요가 있어.
인도어 만큼은 있으면 좋겠네
비위생적이라 많이 까이지만
기술력에서는 인도형들 무시할 수준은 아니거든~
단순하게 '인도에서 투자가 가능한 사람은 영어에 능숙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모국어는 언제나 옳지.
추가해둘게.
그 나라 언어로 우리가 느끼는 똑같은 감동을 주려면 번역도 치밀하게 작업되야겠네..^^
체크해줄 현지인도 있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거 같아.
다른 글로벌프로젝트의 백서들이 어느정도 언어까지를 지원하는지를 보고 그 이상만 하면 돠지 않을까요. 이미 한국어 백서가 오리지널이고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코어팀이 쓴 감동을 이외의 언어로 느껴지게 하기위한 어려움은 우리문학을 아무리 번역해도 노벨문학상을 못타는 이유와 일맥상통할것 같아요. 오히려 전세계에서 의미가 똑같은 그림과 숫자와 인포그래픽만으로 충분히 세계를 놀라게 할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아주 개인적으로는 UN공용어 정도만 백서를 우선적으로 만들고(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아랍어) 나머지는 프로젝트 진행상황에 맞추어 차차 지원해가도좋을 것 같아요.(을프앤폭스 출시국가와 함께 해당언어백서 공개 등) 코어팀에도 외국어 능력자들이 많겠지만 브로들의 집단지성으로 나무위키처럼 백서 버전을 높여가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거래소 상장하게 되면 백서한번 안읽고 무지성 투자하는 페이퍼핸드들이 더 많다는 점이 중요한점 아닐까요...투자유치를 위한 기관과 거래소 전용 별도 웹페이지? 또는 홍보자료가 따로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역시 재즈브로는 대단해.
브로들이 많이 가는 국가 중 하나가 필리핀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영어가 모국어인 필리핀이지만 찐 모국어인 타갈로그어로 백서가 있다면 좀더 바바에 들에게 울프앤폭스를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
필리핀에 경우 영어가 잘 통한다는 가정을 하고 있거든.
처음부터 그냥 영어로만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
왜냐면 어차피 필리핀에서 영어도 못할정도면 코인도 못건들 하층민일 가능성이 높거든
다른 언어로 번역이 되어도 모국어로 전하는 감동이 그대로 전해질 수 있는지 궁금하네!
그 느낌이 전해 질 수 있다면, 역시나 다양한 언어로 표현해주는게 좋을꺼 같아!
(내 댓글은 뭔가 주제에서 벗어난 댓글 같네 ㅎㅎ;;)
아시아는 감동과 감성 느낌의 광고지만
서구권은 효율성, 목적성? 광고가 큰거처럼!
근데 엄청 어려울꺼 같아, 우리가 느끼는 이 감동과 느낌을 그들에게 전해주는건, 하지만 코어팀이라면 해내겠지!!
브로가 백서에서 큰 감동을 느낀다니 힘들게 작성한 보람이 있네.
밈이 들어간 백서를 읽게 되면 엄청난 '몰입'과 '이해'가 같이 되는 놀라운 경험이 가능한 것 같아^^
각국 언어로 번역되어도 밈과 같이 보게 된다면 충분히 모국어 이상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
솔직하게 영어, 한국어 백서가 아닌 다른 나라로 된 백서를 접해본 이력이 없다보니 그 외 타국어로 매끄럽게 번역 된다면 그 국가어 코인러들은 생각보다 감동 받겠는데? 번역기를 돌리지 않아도 모국어로 바로 이해가 된다니
그냥 이건 나의 뻘소리인데 엘사바도르 같은 비트코인을 통화로 지정하거나 우호적인 국가도 타겟으로 잡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어ㅋㅋ
(그러고 보니 엘사바도르는 스페인어네..)
대부분의 코린이나 대중들이 프로젝트 울프의 백서를 접하게 되는 시기가 아무래도 울프앤폭스 나 상장 된 울프코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데이팅 앱 사용 빈도가 많은 지역이나 인구가 많은 국가를 체크해서 누락된 언어가 없는지 찾아보는 건 어떨까?
백서는 기본이니 여러번 보는데 타국어로보다가 내 모국어가 추가되면 더 감동일거같아
요즘 번역기가 잘되어있다곤 해도 막상 역번역하면(한국어에서 영어로 번역한걸 다시 한국어로 번역하는경우)
당사자(번역기를 돌린사람)가 의도한만큼의 의미전달이 안될때가 있는거 같드라고요~
문젠... 코어팀의 고생이 더 늘어날까봐 그게 걱정이에요...ㅠㅠ
만약 더 추가한다면 네덜란드어 정도 추가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
아랍어 썼다가 다시 글 읽고 지움...ㅎㅎ
저정도로 하고 나중에 울프에 합류하는 인원들의 국가를 좀 보고 추가하거나 더 많은 번역을 한다면 빈도가 낮은 언어들의 번역은 후순위로 미루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
미리 다 만들면 좋겠지만 번역 작업보다 중요도가 높은 일도 많을테니..
이미 앞서서 존윅 브로가 언급한 인도에 대한 의견, 댓글 읽기 전에 본문내용 읽고 바로 떠오른 주요 국가 2개국 중 하나가 인도였어. 나머지 하나는 중국. 인구 1,2위 그리고 두 나라 모두 코인에 관심이 높은 국가라고 알고있어. 중국이야 지금은 공식적으로 막고있지만 결국 허용할수 밖에 없을것이고, 해외 거주 중국인들 수도 만만치 않으니 두나라 모두 현지어로 번역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어.
인도인들의 밈코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고 하는데, 인도도 정부가 공식인정한 언어만 해도 10개가 넘으니 모두 다 하기엔 너무 빡쎌듯하지만, 중국은 북경어와 광동어 두가지 모두 된다면 중국인들이 Xièxiè 할듯..^^
인도 친구가 있어서 들었는데 북인도 분들은 대다수 힌디어를 할 줄 알고 - 남인도 분들은 서로 주변 주 언어를 교차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
남인도 언어, 예를들어 쓰리랑카까지 통하는 따밀어 정도가 추가되면 좋을 것 같아
남북인도 사람들 서로 사이가 안좋은데 - 그리고 북인도가 정치적으로 남인도를 핍박한다고 남인도 친구들은 불만이 많던데... 남쪽 인도도 챙겨주는 모양새면 그들의 마음도 살 수 있지 않을까?? ㅎㅎ
물론 영어버전이 있기 때문에 내 의견은 약간 사족같은거라 생각해!!
언어를 사용하는 인구수도 중요한 포인트가 될것같아
영어나 중국어 아랍어 등 실제 사용 언어를 기반으로 본다면
코어팀 발행 예정 백서버전으로도 충분히 커버될것같아 ㅎ
난 응원할게 😀
코어팀은 정말 위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