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크로아티아 - 플로트비체 호수
안녕 브로들 인터넷 보다가 너무 아름다운 호수를 보게되서 브로들에게도 공유하려고해~!
정보가 없어서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아래 글이 정보로 나오더라고
플리트비체의 자연경관은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 될 정도로 이 세상에 존재할 것 같지 않은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다.
영화 아바타 다들 봤으려나 .. 역시 범상치 않더라니까 ㅋㅋ
또 성수기도 있다고 하니 여행 가볼 브로들은 꼭 체크해서 가봤으면 좋겠어
여름 성수기 7-8월에는 플리트비체 호수 에메랄드 빛에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시즌별 특색으로는 우기가 끝나자 마자인 4월에 가장 아름다운 폭포를 볼수 있으며 7-8월에 절정,
9-10월의 단풍은 또 하나의 장관을 보여준다. 겨울 1-2월 눈이 쌓인 플리트비체는
그것의 아름다움이 영화에 한 장면이라 이야기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개인적으로 뭐 그냥 계속 4계절내내 아름답다고 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7~8월이 절정이라니 그 시기에 방문해보는게 제일 좋을거같네 ^^
나도 여행도 못가는 현실이라
정보라도 많이 챙겨보고 스크랩해뒀다가 꼭 가볼 수 있길 기원하며 가져왔어 ^^
댓글 14
댓글 쓰기크로아티아에 아름다운곳이 많은가보네 보라색으로 뒤덮힌 섬이라.. 크 어디든 떠나고 싶다 동유럽발칸제도인가 탐방하구싶어
아 물론 나는 또 새로운 인연을 만나러 ㅎㅎ
근데 영어가 안되니...손짓발짓밖에 못하지만 ㅠ
ㅋㅋ 몸의 대화가 제일 알아먹기 쉬운 언어라는 말도 있잖아 나는 영어잼병 몸으로 말해요~ㅋㅋ
크로아티아라 사진이 예술이네요 브로
이번생에 갈수 있을런지 참
브로 이번생이라뇨 ㅠ-ㅠ 갈수있습니다 우리 같이 힘내봐요!!
이야 사진만으로도 넘 멋지네요
언젠간 갈수있으리라 믿어요
브로 갈수있어 !! 언젠가는 간다 그런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같이 화이팅하자!!
뭔가 몽환적인게 넘 이쁘다
아바타도 넘 잼있게봤었는데
아바타배경이라그래서 깜놀했지뭐야 ㅎㅎ 아바타나 간만에 다시볼까 ..
내가 다녀온 곳은 분명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였는데..
제목에 플로트비체가 다른 곳인가 했네 ㅎㅎ 본문엔 플리트비체..
ㅋㅋ 브로 미안해 내가 잘못 올린거같아 다시 보고도 헷갈렸네 ㅠ-ㅠ 다음부터는 한번더 확인 하고 올려야겠다!
크로아티아 언제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크로아티아 국기도 이쁜거같아 크로이티아가 왜 익숙하지 했는데 옛날 K1 격투선수 미르코크로캅이 있었어 !! 하이킥의 강자
나중에 은퇴하곤 국회의원까지 했다던데 ㅎㅎ
크로아티아 저기말고도 꽃밭있었는데..보라색으로 뒤덮힌 섬인가...아무튼
크로아티아...언젠간 가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