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아속역 벤자낏띠 공원 방문후기
도시(City) | 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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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 하이!
여행을 좋아하는 니콜라스야
아속역에서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고 쉬어갈 수 있는 벤자낏띠 공원을 소개해보려고 해 👍👍👍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이곳에서 산책 겸 런닝을 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야
호텔 런닝머신에서 달리는 것보다 벤자낏띠에서 런닝하고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까지 하면 기분 최고야
여자애와 같이 데이트겸 산책하기에도 나쁘지 않고 혼자서 휴식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에도 좋아
아속역에서 조금만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벤자낏띠 공원이 있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런닝하기 좋은 공원이 있어서 아속역이 참 좋은것 같아
아침에 일찍 나오면 운동하러 나온 서양인들이 정말 많아
공원에서 바라보는 뷰도 정말 좋은 곳이야
평소에는 사진찍으러 나온 사람들이 많아서 사람이 붐비는 곳이야
이렇게 길을 따라 산책을 할 수도 있고 뛰어다닐 수도 있어
한적한 시간을 즐기며 혼자 산책을 하는 것도 좋아
서양인들은 런닝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
방타이를 하면서 공원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
아침에 사람이 많았다가 더워지면 사람이 없어지고 다시 저녁이 되면 많아지는 느낌이야
이렇게 앉아 있을 수 있는 벤치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
잔디가 푹신하게 깔려있는 곳에서는 춤 연습하는 현지인들도 있고 그냥 쉬는 사람도 많아
숲 안쪽으로 들어가면 또 다른 느낌이라서 이쪽도 추천해
공원의 끝에서 끝으로 이동하면 또 다른 공간이 있어
멀리 보이는 빌딩숲을 구경하는 느낌도 좋아
너무 더우면 여기 있는 퀸 시리릿 센터로 들어가서 시원한 에어컨을 즐기면서 커피한잔 하기에도 좋아!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누워서 꽁냥꽁냥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