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수상시장 (pattaya floating market)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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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수상 시장을 소개 할께
위치는 파타야 남부쪽 쫌티엔쪽이라 해야 하나?
구글 지도를 참고해줘~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200바트
마이리얼 트립은 100바트에 입장권을 구매할수있서 하루전날 예매 해야 해
2023년 9월 안타깝게도 큰 불이 나서 30프로 정도는 소실되었다고 해
배를 타고 수상시장을 구경할수도 있는데
가격이 200~800 까지 부르니 잘 흥정을 해서 타야 할꺼 같아
난 따로 배를 타진 않았서 ㅎㅎ
으으으 파타야의 국민간식이라 해야 하나??
곤충튀김 ㅋㅋ 그중에 전갈 튀김은 정말 비쥬얼부터 쇼크야!! ㅋㅋ
간식거리, 과일, 의류, 기념품, 머 다양하게 팔아~
난 딱히 살건 없더라구 ㅋㅋ
과일파는곳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더라구 ㅋㅋ
두리안의 남새가 지금도 느껴지는거 같아
두리안을 두번, 두리안 아이스크림을 1번 먹어봤지만
내 입맛은 아닌거 같아 ㅋㅋ
포토존인데...굳이 가서 찍고 싶진 않아서
뒤에서 그냥 한장 ㅋㅋㅋ
수상시장이라 하면 방콕에 큰게 있다고 들었는데
가보진 않아서 비교가 되진 않아
입장료 2인기준 400 + 파타야 호텔에서 왕복 볼트비용 대략 300
수상시장 배타고 시장을 둘러본다는 느낌이라 그런가
골프치러오는 사람들, 관광하는 사람들은 여기를 다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
하지만 그리 볼건 없다~~라는...ㅋㅋㅋ
지나가는 길이면 그냥 한번 둘러볼 정도....ㅎㅎ
댓글 19
댓글 쓰기아직 수련이 부족해 ㅋㅋ
방콕에서 서쪽으로 한시간 쯤 가면 담넌싸두억 수상시장이 있어. 거긴 엄청 크고 보트로 쭉 강투어 해보는 것도 좋아.
나는 너무 바가지 요금으로 다녀오긴 했는데. 좋긴 하더라.
뭐 겸사겸사 이런것도 있구나 보고 왔서 ㅋ
거기서 몇개는 푸잉언니가 입에 넣어줘서 먹어봤서 ㅋ
근데 진짜 비주얼 요상한건 못먹겠서 ㅋㅋ
아~ 저기 예전에 가본적이 있는 듯.... 저기서 악어고기 꼬치 사먹었었음...^^
나는 터미널21 앞에 있는 상점에서 한번 먹어봤는데
다시 먹고 싶지 않은 느낌이었서 ㅋㅋ
파타야 수상시장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입장료를 내야하는 거였어? ㅋㅋㅋ
확실히 방콕 근교에서 갈 수 있는 담넌사두억 같은 곳보다는 규모가 작기는 하지만
인근에 사격장도 있고 좋은 카페들도 상당히 많이 있는 편이니까
오버더문 알렉사비치클럽 더글래스하우스 케이브비치클럽 등등
코스를 잘 짜서 하루 데이트 다녀오기에는 괜찮을것 같아
마무리는 좀티엔 탈레파오 같은 씨푸드 뷔페에서 밥먹으면 최고일듯!
시간도 이르고 몸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유노모리로 갔서 ㅎㅎ
역시 경험자들은 비슷비슷 한거 같아 ㅋ
두라안도 내 입맛에는 아직...ㅋㅋ
예전에 악어꼬치구이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랬어 ㅎ 전갈도 도전해보고싶네 ㅎ
전갈은 정말 벌칙에 걸려도.....
전갈튀김은 비주얼이 참 그로테스크해
외국인이 보는 번데기랄까>ㅋㅋ
영화나 다른 후기에서는 모르겠는데 난 그냥 저냥 그랬서 ㅎㅎ
전갈을 포함한 곤충튀김은 정말이지....ㅎㅎ
딱히 가보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더라고 ㅎㅎ
저렇게 생긴곳이구나
이번에 처음가보는곳이 정말 많았서~
어찌보면 파타야 핫 플레이스들이니 한번만 가보는걸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