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시설&뷰티 리뷰 태국 파타야 - 짐승같은 몸을 원하는가!? 그럼 여기로 오라 머슬 팩토리(Muscle Factory)
종류 | GY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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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기타) | 태국 |
도시(City) | 파타야 |
브~~~하(브로들~~~하이라는 뜻!) 🤟
Madlee (매드리)야 😎
우리 브로들이 좋아하는 헬스장 정보를 가져왔어!!
태국 여행중에 근손실을 너무나 걱정하는 브로들이 눈에 보이는구만!
파타야에는 정말 좋은 헬스장이 많은거 같아!
하나하나씩 내가 소개해줄께!
우선 처음은 나름 유명한 머슬 팩토리야!
이름부터 아주 멋지지!? 근육공장!!
위치는 대략 여기쯤! 근처가면 이미 이 건물밖에 안보여서 쉽게 찾을수 있어
(외관을 안찍었네;;)
일단 이사진으로 대체!
그냥 이게 밖에 있어!
일단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카운토 및 프로틴 쥬스바가 있고(주문하면 직접 만들어줌! 옵티멈이 눈에 보이는구만! 아래 신타6도 ㅋㅋ),
옆에 냉장고에 프로틴들이 가득들어있음!
(아~ 얼마나 옳게된 냉장고인가!)
그리고 그 옆매대?에는 단백질 보충제 및 운동용품을 팔고있어!
태국은 이렇게 단백질 보충제 파는곳이 있어서, 쉽게 구할수있지!
그리고 우리게 중요한 가격표!!
(23년 4월기준) 약 하루에 300밧! 대략 100밧에 4천원으로 계산하면 12,000원!
그리고 타올도 100바트 보증금 걸고 빌릴수 있어!
그럼 1일권을 등록하면, 얼굴 스캔을 하고 컴터에 인식시키고 해야함!
얼굴 = 키 !
등록을 했으면, 탈의실이 있는 2층으로 ㄱㄱ
2층에서 보이는 1층 풍경
엄청나게 큼! 없는기구가 없을정도!?
스쿼트 렉도 4~5개고 앞에는 썰매 미는것도 있고
아 2층은 전부 유산소 존이야! 런닝머신이 무수히 깔려있지!
하지만, 확실한 단점이 있어. 위에 보이는거처럼, 저 선풍기가 다야...
에어콘이 없어! 진짜 한여름에 오면 죽을 맛이짘ㅋ
뭐 수분뺄때는 최고지만!
내가 갔을때는, 해가 안떠서 엄청 덥다는 느낌은 못받았음
다른곳을 또 가봤는데, 거기서는 진짜 죽을맛이였음 ㅠ
운동하기전에 확실하게 울프핸드 인증하고 운동해야지!
그럼 브로들 모두 파타야에서도 득근득근하자고!
댓글 28
댓글 쓰기근데 머슬팩토리의 단점이 너무나 강력하지..에어콘이 없어 ㅋㅋ
태릉 선수촌이라 해도 손색이 없어
그리고 손등의 저 핏줄 봐
여자들이 좋아하는 포인트래ㅎㅎ
나름 인스타 인플루언서들도 운동하는거 같았어!
그리고 매드리브로의 울프핸드가 멋져서 밈에 적용해봤어 ㅎ
저기는 해외에서도 유명한 체인점이라서 그럴지도!?
내 울프핸드도 드디어!!
내 어긋나고 뒤틀린 뼈들을 지탱해주는 근육들을 사랑해주고, 크게 크게 ㅠㅠ
나같은 미소년은 인기가 없겠지 ㅠㅠ
겉은 그렇게 보일지 몰라도..속은 미소녀지!
우리나라에도 저런 창고 건물 임대해서 운영하는 가게들 있는데, 헬스장으로 운영해도 좋을 듯한데..
일단 에어콘이 없다고 ㅋㅋ
난 아직 헬린이라 ㅋㅋ
여행가면 호텔 헬스장만...
모두 태어나면서 근육을 가지고 태어난게 아니니까!!
나도 처음 벤치할때, 봉도 못들었고, 빈봉에 깔려봤어 ㅋㅋ
여행가서도 헬스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침대에서 잠만 자는 저로서는 부러운 얘기네요.
나도 침대에서 잠만 잤는데, 가슴이 쳐지는걸 두 눈으로 목격한 후, 운동을 최대한 하려고 하고 있어!
한달이상 살기 도전해 보고 싶어~^^
한국에서 이정도 헬스장은 없긴하지 !
어느정도 관리된
몸매는 필수라고 생각해 ^^ 정말 멋진 헬스장이다..츄릅..
일주일동안 쉬고만 있네ㅠㅠ
그것도 쉽지않더라구 브로
나는 주 3~4회로 자리잡았어
근데 너무 바쁘고 몸이 힘든날은 쉬고있고
정말 몸이 천근만근일때는 쉬는게 좋더라구
유산소도 슬슬 해야할꺼 같아ㅠ
나도 이번주 주4회를 채워야지!
화이팅 해보자구!
저런 큰곳에서 운동하면 왠지모르게 더 무거운걸 들수있을것같은 느낌
그리고 하나더하라고 외쳐줌 ㅋㅋㅋ
피지컬을 관리하는 남자라면 언제나 운동은 추천이지
그나저나 브로의 울프핸드는 언제봐도 멋지다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