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MARRIOTT) Visa 프리미엄 X 플라자 호텔 더라운지 프로모션
Visa 프리미엄 X 더라운지 프로모션
[예약 및 이용기간] '24.03.20(수) - 04.20(토)
[메뉴] Dining Set
- 부챗살 스테이크
- 해산물 토마토 스파게티 or 트러플 크림 리가토니 (택1)
- 그린 샐러드
- 아메리카노 2잔
- 블루베리 크럼블
예약은 현재 꽉 찼는데 자리나면 꼭 예약하기를 바래.
나도 계속 REFRESH하며 보고 있음. 2인의 5만원이니 괜찮은듯. 호텔 음식이고^^
댓글 14
댓글 쓰기나머지는 글쎄!? ㅎㅎ
지금은 브로의 말이 맞지. 아직 울프카드는 출시도 안 했으니깐.
하지만 나중엔 울프페이 + 울프카드로 충분하게 될거야.
그때도 브라이언 브로가 프로젝트 울프와 함께하고 있다면 더는 카드에 고민하고 시간 쓰기보다
울프카드 블랙 1장으로 결제하고 남은 시간은 좀 더 생산적인 일에 집중하게 될거야.
냉정하게 말해서 울프구루는 이런식의 50% 할인은 오히려 이용하지 않게 되지. 사람들 많은 거 자체에 혐오감이 들 때가 많거든.
내가 호텔 라운지를 요즘 잘 안 가는 가장 큰 이유도 라운지에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지. 예전과 비교해 너무 바글바글해. 그런 곳에서 접시 들고 음식을 받아먹는거 ㅎㅎ
물론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걸 비하할 생각은 없어. 각자의 경제력에 맞춰서 사람들의 삶의 수준은 정해져있고 그걸 무시할 이유는 없지.
다만 지금의 나에겐 안 맞게 되었다는 걸 말해주고 싶어. 브로도 구루가 된다면 내 말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거야.
안그래도 삼성 라움 카드도 신청했는데...^^
맘에 드는 카드는 아니네
좋은 신용카드는 미국이나 싱가포르 같은 경제적 번영을 누리는 국가에 많지.
미국은 진짜 좋은 신용카드들이 많더라고. 싱가포르는 내가 거기 경재활동한게 없어서 신용카드 프로세스 자체를 모르겠다 ㅎ
지금 한국의 현대아멕스 혜택은 사실 상 싱가포르 현지 법인이 만들어 놓은 거지.
이쪽 업계에도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참 많지.
백서 2.0에서 다룰 내용이긴 한데
신용카드 업체의 카드 혜택은 신용카드 회사나 은행에서 만드는게 아니라 그것만 판매하고 관리하는 업체가 따로 있어.
우리의 울프패스 멤버십이 앞으로 그런 업체들이 하는일을 하게 되지.
좀 쉽고 간단하게 말하면 울프페이나 울프카드는 혜택이 정말 엄청날거야. 울프패스와 연계해서 혜택을 제공해줄 수 있는게 어마무시하지.
지금은 다 꿈처럼 들리는 이런 계획들이 나중엔 다양한 파트너들이 참여하고 큰 투자도 받으면서 엄청난 속도로 추진되는 걸 보게 될거야.
뭐든지 사업 초기단계에선 다 힘들고 언제 도달할지 막막해 보이는 법이잖아.
그래서 현대 아멕스는 완전한 아멕스가 아니다고 들었어.
FHR 하려면 홈페이지에서 바로 안되고 확인하고 전화해서 해야하잖아?
그 이유가 바로 싱가포르 컨설팅법인을 통해서 들여왔다고 들었음!
사실 저런 불편함은 감수할수 있음 혜택만 좋다면^^!~! 화이팅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