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다녀온 사람들이 말하는 최고의 여행지 스위스 소도시 아펜첼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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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에서 북쪽으로 조금만 가면 있는 아펜첼)
열차로 취리히(Zurich)에서 2시간 15분, 상트갈렌(St.Gallen)에서 40분의 거리에 있음.
아펜첼은 스위스 아펜첼이너로덴주의 주도로, 면적은 16.9km², 높이는 780m, 인구는 5,618명, 인구 밀도는 332명/km²이다. 1071년 "아바첼라"라는 이름으로 문헌에 처음 등장했으며 1223년 "아빠스의 방"을 뜻을 가진 "아바티스첼라"로 바뀌었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들이 있는...
댓글 16
댓글 쓰기 그랜드슬래머
그러게 말야.. 많이 알려진 유명 관광지도 좋지만 이렇게 잘 아여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곳을 여행 다녀도 좋을 듯해..^^
사진처럼 저기 의자 놓고 앉아있었으면 좋겠다.
경치 바라보며 바람만 쐬고 있어도 힐링될거같은 풍경이네
경치 바라보며 바람만 쐬고 있어도 힐링될거같은 풍경이네
마이클한
저런 곳에서 세상에 찌든 마음의 때를 씻어내고 왔으면 좋겠다... 저런 곳에서 한달 살이하면 심신의 평화가 찾아올 듯...
한컷한컷 모두 그림이네~ ㄷㄷ
JOHNWICK
그림같은 저런 곳에서 힐링 제대로 하면서 살고 싶네.. 스위스를 간다면 저기도 꼭 한번 들러보고 싶은...
사진만봐도 힐링이 되는것 같아.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을것 같아
늑대
그러게.. 정말 아무 생각없이 바라만 보도 좋은 곳... 이런 곳에서 잠시 산다면 힐링이 제대로 될 듯....
윈도우 바탕화면같은 경치야
자연 좋아하는 브로들에겐 너무 좋겠는걸?
자연 좋아하는 브로들에겐 너무 좋겠는걸?
헤오
북적이는 사람들과 차를 피해 이런 평화로운 느낌의 장소들 위주로 여행을 다녀보고 싶어지네...^^
진짜 그림같은집이라는게
이걸 보니 알겠네
정말 멋지다 ㅎㅎ
스위스랑 한국이랑 땅 바꿔서 살고싶네
이걸 보니 알겠네
정말 멋지다 ㅎㅎ
스위스랑 한국이랑 땅 바꿔서 살고싶네
톰하디
뭔가에 쫓기는 듯한, 무언가 끊임없이 해야만 할 것 같은 압박감을 벗어나 이런 곳에서 자연을 마주하고 싶어진다...
로건
아무것도 안하고 자연만봐도 행복할듯
근데 언젠가는 고요함이 찾아올거같기도
그래서 내가족 친한사람들은 함께했으면좋겠네
근데 언젠가는 고요함이 찾아올거같기도
그래서 내가족 친한사람들은 함께했으면좋겠네
이야 우리나라도 아름다운더
다른 느낌으로 굉장히 그림같다진짜
브로가 찍은거지?ㅎ엄청난대!
다른 느낌으로 굉장히 그림같다진짜
브로가 찍은거지?ㅎ엄청난대!
재연배우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와우 사진 속 풍경 너무 멋지다
나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가 스위스 인데
너무 멋진 곳이다,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나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가 스위스 인데
너무 멋진 곳이다,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다들 동화같은 분위기가 물씬 나
이래서 가고 싶어 하는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