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뉴욕에서 미슐랭3스타 레스토랑 방문후기
큰아버지가 미국으로 이민가서 사업하고 있어서 사촌형 만나러 뉴욕으로 갔습니다.
열심히 맛난거 먹고 와인 마시고 수영하고 힐링하면서 보냈습니다.
뉴욕에 온 이래 가장 럭셔리하게 보냈던 기간이었습니다. 역시 미국은 돈만 있으면 모든 좋은것을 누릴 수 있군요.
Jean-Georges라는 레스토랑인데 듣기로는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방문자들이 옷입은 스타일이 남다릅니다. 한국에서 티셔츠에 반바지 쪼리신고 다니던 때와는 완전 다르군요.
자본주의의 심장에서 와인을 마시는 느낌. 좋네요.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3
댓글 쓰기큰 아버지께서 사업을 잘 하고 계시나보네^^
미국은 진짜 돈만 있으면 즐겁게 살수 있는 곳이지.
미슐랭은 tv에서나 들어봤는데~ 역시나 음식이 고급져보인다.
와..저는 음식에대해 솔직히 잘몰라요 자고로 음식은 맛있고 양 많은걸 추구하는 편이라서요~/
그런데 저걸보니깐 침이..
역시 자본주의의 끝판왕은 미국이야.
돈이 가장 이름다울 수 있는 곳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