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 카페 / Bar 🇰🇷한국 호평동 분위기 좋은 카페 마치 118(March st.118)
도시(City)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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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동에 지인 만나러 가는 길에 우연히 본 카페
산중턱에 위치해서 사진과 같은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사진입니다
카페로 들어오면 바로 주문대가 있었고 왼쪽은 테이블석 오른쪽은 바테이블석이 있었어요
테이블석뒤에는 큰선인장이 여러개 있었고 동그란 전등이 밝게 비추고 있었어요
메뉴판입니다
요렇게 카페 2층은 도자기 클래스가 있었네요
요즘엔 카페에 이런 전구를 많이 걸어두네요 렌즈 보케테스트겸 찰칵
이 날 잠시 있다가 나가야되서 커피는 대충 시그니처인 아인슈패너 먹었습니다
아래 사진부터는 지인을 만나 성수동 구경~
카페거리라 들었는데.. 저녁 8시 넘어가니까 와인거리가 되더라구요.. 커피는 못 먹구 복귀..
시간이 지나니 거리도 잠잠해지고 사람도 드믈었네요
사진 하나하나마다 작품이네.
맨위의 사진이 참 정겹고 이쁘다^^
자주자주 올려주면 좋겠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