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카페 알세콘도 방문후기 (Caffe' Al Secondo, 토스카나밸리 카오야이)
니콜라스PD
1601 4 10
도시(City) | 카오야이 |
---|---|
지역(스팟) | 토스카나밸리 |
업체종류 | 🍰디저트(카페) |
가격대 | 보통$$ |
브로들 하이!
여행을 좋아하는 니콜라스야
내가 다녀온 카오야이 토스카나밸리의 좋은 카페를 소개해보려고 해 👍👍👍
태국인들이 좋아하는 휴양지 카오야이에 있는 토스카나밸리라는 곳이야
카페 알쎄콘도라는 곳에서 인생 판나코타를 먹었어!
피사의 사탑을 재현한 토스카나 타워라는 곳이야
분위기가 범상치 않아 ㅋ
안으로 들어갔어
건물 자체는 호텔로 운영되는 곳이야
카페는 2층에 있어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 느낌이었어
탁트인 뷰가 정말 매력적이야
이걸 보기 위해서 여기까지 왔구나 ㅋㅋㅋ
카페 한번 가보겠다고 나콘빠톰에 방쿤티엔까지 가보긴 했지만
카오야이까지 오는건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구 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만족스러워
후기를 보면 여기까지 오는 한국인들도 많은것 같아!
이국적인 분위기를 구경했어
너무 좋은 뷰였어
카페라떼와 판나코타
다른건 너무 비싸서 주문할 수 없었어
창밖을 바라보며 판나코타 한입
다시 창밖을 바라보며 카페라떼 한모금
정말 좋은 곳이야
댓글 10
댓글 쓰기호텔 외관도 그렇고, 바깥 풍경도 유럽의 어딘가 같네.
구루구루
푸잉들 만나다 보면 이쪽 배경으로 해서 사진 찍은 여자애들이 꽤 있더라구
카오야이가 태국인들에게는 제주도 같은 느낌이 아닐까 싶어 ㅋ
카오야이가 태국인들에게는 제주도 같은 느낌이 아닐까 싶어 ㅋ
뷰~~가 멋지면 메뉴들 가격들도 비싸다는게 진리이다
창밖의 이국적인 풍경과 달달한라떼 한잔은 여행의 피곤함도 잊게 만든다
창밖의 이국적인 풍경과 달달한라떼 한잔은 여행의 피곤함도 잊게 만든다
불콩
맞아 브로
메뉴들이 비싸서 판나코타랑 라떼만 마셨어 ㅠ
메뉴들이 비싸서 판나코타랑 라떼만 마셨어 ㅠ
진짜 피사의사탑과 비슷하게 생겼네 ㅋ
뷰도좋고 음식도 깔끔하게 잘나올거같네~~
뷰도좋고 음식도 깔끔하게 잘나올거같네~~
JOHNWICK
진짜 유럽은 아니지만 그럴저럭 휴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야
안쪽으로 들어가면 정말 자연경관이 너무 괜찮더라구
안쪽으로 들어가면 정말 자연경관이 너무 괜찮더라구
뷰가 정말 멋질걸
동남아가 아니라 유럽이라 해도 믿을거 같아
동남아가 아니라 유럽이라 해도 믿을거 같아
그랜드슬래머
태국을 떠나서 다른 나라로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
방콕에서도 3시간을 차를 타고 가야하는 곳이라 가까운 곳은 아니었어
방콕에서도 3시간을 차를 타고 가야하는 곳이라 가까운 곳은 아니었어
여기도 너무 멋있다
이런 곳에서 식사하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거 같아
이런 곳에서 식사하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거 같아
울프신
난 그냥 간단하게 판나코타 먹고 왔는데
언젠가는 제대로 스테이크 먹어보고 싶어 ㅋ
언젠가는 제대로 스테이크 먹어보고 싶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