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에서 단골처럼 들리는 분짜집 - 분짜 34
도시(City) | 하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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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스팟) | 호안끼엠 |
업체종류 | 🌐현지(Local Food) |
가격대 | 저렴함$ |
브~~하~~(브로들 하이하는 뜻)😎🤟
매드리야(MadLee)😜
하노이에 있을때 늘 가던 분짜집을 소개해줄께!
하노이에는 정말 많은 분짜집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맛이 좋았던 곳.
입맛은 솔직히 개인편차가 심하지만, 내친구가 인정했으니 제일 괜찮을꺼야!
분짜닥킴도 있지만 여기는 인터넷에 잘 안알려진 곳 같아서 ?
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리뷰가 ㅋㅋ
허름한 간판은 맛집임을 알려주지!
예전에는 목욕탕 의자였는데, 이제는 의자가 조금 올라갔음
식탁도 플라스틱에서 철제로 바뀜 ㅎㅎ
메뉴는 분짜 그리고 넴
나머지는 음료인데 아마도 맞을듯?ㅎㅎ
예전엔 대략 35,000동이였는데 코로나 시기를 지나고 50,000으로 올랐네.
하지만 그것들을 충분히 감싸고도 남을 맛과 양!
고수를 못먹는 브로들도 당연히 먹을수 있는게, 풀떼기는 따로 줌!
나랑 내친구는 기본으로 3개 시켜놓고 먹어.
고기를 많이 먹기 위해서
아 그리고, 국수는 추가가 되는데, 추가해주는 양은 어마무시하다고 ㅎㅎ
호안끼엠에서 걸어가기에는 애매하지만, 그렇다고 그랩택시를 부르기도 애매한 위치.
나와 친구는 그냥 주변 구경하면서 걸어가거나, 가끔 인력거를 이용해서 분짜 34까지 가곤해!
그럼 오늘은 분짜 34에서 분짜한그릇어때?!
브로에게 포스가 함께하길🙏
분짜 34가 나온 여행기
댓글 21
댓글 쓰기그냥 저 자체로 먹기도 하고 테이블에 있는 마늘식초?랑 이것저것 곁들어서 먹거든
나는 초딩입맛이라 회는 초장맛, 고기는 장맛으로 먹어ㅋㅋ
그냥 오리지날로 먹어보고 소스를 찾아도 나쁘지 않을듯!
고기보소!!
한국에서 방문하는 음식점에서 받는양하고는
차원이다르구만!
역시 여행가서 현지에서 먹어보는 경험이 필요하겠어
3천원이면 먹는걸 1만원 넘게 주고 먹기는 내 지갑이 용서하지 않아ㅠ
나중에 현지가서 즐겨봐야지..
이게 딱 좋은거 같아 여자는 글쎄..?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알아보자!!
우크라이나. 일본. 대만. 그리고 또 생각해봐야지
27년쯤엔 끝나지않을까!?ㅋㅋ
전쟁은 게임에서만 존재해야한다고
벌어졌지 세상이 점점 미쳐돌아가니 걱정이야
너무 맛있겠어~~
인력거라면 시클로인가?
뭔가 툭툭처럼 엄청난 사기는 아니겠지? ㅋㅋㅋ
않았거든ㅋㅋ
그당시 가격으로 3?5?천원정도였던거 같은데 ㅋㅋ
분짜는 진짜 너무 많아서 ㅋㅋ 눈만 돌리면 쌀국수와 분짜!
맛있는 음식들이 많은것 같아서 어떻게 먹어야 할지 고민이야
쌀국수랑 분짜는 일단 1일 1분짜 1쌀국수 해야겠어
태국은 팟 타이가 대표주자라면 베트남은..일단 쌀국수인데..종류가 너무 많아 ㅋㅋ
내가 예전에 그리고 나중에 리뷰할꺼지만, 장어 쌀국수도 있고...가물치 국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