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Nha Trang(나짱,나트랑) - nem nướng đặng văn quyên(넴느엉 당반꾸엔)
도시(City) | 나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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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종류 | 🌐현지(Local Food) |
가격대 | 저렴함$ |
브~~하~~(브로들 하이하는 뜻)😎🤟
매드리야(MadLee)😜
친구가 넴느엉을 먹고 싶다해서, 찾아간 곳이야
친구는 달랏에서 넴느엉을 먹어봤다고 하는데, 나는 처음이..아니구나
하노이에서 많이 먹었구나..
남부지방은 또 소스가 다른거 같아서 아무튼 넴느엉 집으로 찾아갔어.
위치는
여기야.
나와 친구는 오토바이를 타고 갔었어.
도착하고 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가게에 있었어, 한국 사람들도 많이 있었고.
자리에 앉아서 주위를 둘러보았지.
여기 식당의 가장 큰 장점은 에어콘이 있다는거지!
다른 곳에는 전혀 볼 수 없는 광경이지!
메뉴는 찍지 못하였지만, 메뉴는 모두 한글로 나와있어서
주문하는데 어렵지 않아.
(로컬만 찾아다니지만, 현지인 친구를 못만들어서 ㅠ)
아무튼 이곳의 시그니쳐인 넴느엉을 주문했어
그리고 그전에
넴쭈아? 말고 아무튼 대나무 잎으로 쌓여있는 소세지가 있는데.
나짱에 사는 유투버가 말하기를, 여기가 이게 제일 맛있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조금 기다리면
넴느엉이 !
가운데 빨간건 베트남식 소스를 곁들인 구운 돼지 고기였을꺼야.
친구가 한입 먹고는 완전 베트남식이라고 말해서, 내가 다먹었지.
아무튼 넴느엉의 매력은 저 주황색 소스야!
저기에 칠리였나? 아무튼 소스를 추가해서 막비벼비벼!
그리고 라이스 페이퍼에 길쭉한 고기, 튀김, 풀떼기, 그리고 오이와 바나나?망고?를 넣고 돌돌말아!
그다음 저 쏘스에 찍어 먹는거지!
친구왈
" 달랏에서 먹은 집 소스가 더 맛있는거 같아"
오케이 다음에는 나짱 갔다가 달랏으로 간다.
그리고 남자 둘이 먹기에는 조금 부족한거 같아서
넴을 시켰지.
생각보다 넴이 크고 아주 통통하더라고!
넴 맛집으로도 인정!
결국 먹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먹음 ㅎㅎ
예전에 베트남 친구가 알려준 팁인데.
저렇게 풀떼기를 많이 주는데, 큰 잎보다는 작은 입이나 줄기는 먹는게 좋다고 하더라고
이유는..다음에 만나게 된다면 물어볼께!
친구는 달랏에서 먹은 소스가 더 맛있었다고 했고, 넴은 하노이에서 먹던거보다 더 맛있다고 했어.
나는...대체적으로 만족!
한글 메뉴판이 있어서, 베트남어를 몰라도 주문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그리고 다른 메뉴도 많음!
한번쯤 경험해봐도 나쁘지 않음!
댓글 13
댓글 쓰기그럴때 갔다와야하는데!
진짜 해변에 중국인 없고 인도인 없는건 처음 본거 같아
요즘 한국에서는 베트남으로 여행을 상당히 많이 가던데
브로 후회없이 재밌게 놀다가와 ^^
음식도 친숙하고 ㅎㅎ
어떤맛인지 궁금하네~
이제 얼마 안남았어 브로도 직접 가서 먹을 날이 ㅎㅎ
사진으로 봐도 맛있올거같아ㅎㅎ
예전에 베트남에 자주 다녀서 난 익숙하지..
아 하노이 가서 맛집 투어 다시하고 싶네ㅠ
그나마 한국인 안보려면 양형들 많이 먹는 음식점들로 가야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