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맛집
1. 타코야키 하치(8) : 개울? 옆에 있어요 ㅋㅋ
- 사진은 기본 맛! 그 다음날 치즈맛도 사먹었어요 ㅋㅋㅋㅋ
- 아주아주 뜨거워요. 이거 사서 힐튼 방까지 사들고와서 먹었는데도 뜨거워요....ㅋㅋㅋ
- 그리고 안이 좀 묽어요. 취향 탈 듯 해요 ㅋㅋ
2. 이치겐야: 백엔샵2층에 있어요
- 우설! 메뉴판에 한글로 써 있어요. 고기엔 소금간이 팍팍 되어있어서 야채 익혀서 같이 드셔야 덜 짜요 ㅋㅋ
- 맥주가 들어가는 맛....!
- 오코노미야키 입니다 ㅎㅎ 기본은 합니다.
3. 포크 타마고 : 해변 길 따라 있어요
- 돈까스 오니기리 맛있어요.
- 옆에 사이드로 소바 같이 생겨서 시켰는데(200엔)... 뜨거워서 깜놀. ㅠㅠ 날이 더웠는데 말이죠 ㅠㅠ
4. Pizzeria Bar Ariccia
- 화덕 피자 잘해요 ㅋㅋ 마르게리따 제일 저렴해서 이걸 먹었어요. 도우가 쫀득쫀득~
- 불금? 불토에 갔더니 사람 무지 많은데 대부분 서양인이었어요.
- 1인 1디쉬 시켜야 한다고 메뉴판에 적혀 있어요.
- 라자냐는 옆에 사람들이 먹길래 시켰는데.. 그냥 그래요.ㅋㅋ
5. 타코라이스: 아메빌 2층에 있어요
- 오무 타코 맛있어요! 전 아보카도 토핑 추가 해서 먹었어요. 토핑 추가는 당연히 유료..
- 생맥주 컵이 얼음잔이에요. 아주 시원한 슬러쉬 느낌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ㅎㅎ
6. 교토라멘 : 유명한 구루메스시 옆집이에요.
- 여기도 토욜이라 그런지 대기 좀 했어요. 한 10분? 그래봤자 스시집보다는 훨 빨리 들어가지요.
- 매운 라면... 별로 안 매워요 ㅋㅋㅋ
- 교자가 맛있어요. 만두를 찌고 다시 구운 느낌 ㅎㅎ 부드럽고 또 바삭해요.
7. AW버거 : 여러 지점 있는데 전 백엔샵2층에서 먹었어요.
- 컬리 후라이가 맛있어요.
-버거 가격대는 맥도날드보다 비싼 편..ㅎㅎ
8. 지바고 커피: 해변길 따라 있어요
- 라떼가 유명하대서 먹었어요. 맛있네요!!!
- 뷰도 맛집입니다 ㅎㅎ
9. 더블트리 풀 사이드 바
- 칵테일 먹었어요. 분위기 내고 싶은데 맛이 별로에요.......ㅠㅠ
- 종이 빨대 금방 젖네요.... 스벅 종이빨대보다 약해요..ㅋㅋ
다코야끼 속이 좀 묽은 건 오사카식이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