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후기
밤 비행기로 새벽1시가 다 되어서 도착했는데 짐을 들고 문을 열고 들어서려니
직원들이 서둘러 뛰어나와 짐도 받아주고 정말 친절하게 맞아줬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피곤할텐데 웃으며 친절하게 맞아준 직원들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네요.
오션뷰로 15층에 숙박했습니다.
Instant service 요청도 맘에 들었고, 중국인들만 좀 조용하다면 수영장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선베드가 그림자진 곳은 좀 춥습니다.
또 가게 된다면 인터컨에 무조건 숙박할 생각입니다.
휴양으로 원하신다면 강추입니다
댓글 3
댓글 쓰기오션뷰라 뭔가 있어보인다.
와 ㅋㅋ 대박입니다. 뷰가 장난아니게 끝내주는것같습니다. 기회만 된다면 꼭 가보고싶은곳이네요.
나짱 인터콘 오션뷰라니....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