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호텔후기 -Artotel sanur 가성비 좋고 만족스럽네요.
사누르에서 묵었던 비 글로벌 체인 호텔중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어요.
중국 춘절기간에 조식포함 63,000원이었고요.
보통때는 5만원대도 나온다더군요.
침대고요. 침대맡에 짐올리는 탁자가 있어요.
책상에 스탠드도 따로 있구요.
TV도 큼직하니 새거새거하고요.
요렇게 데이베드도 깔끔
세면대
세면대 옆공간
샤워실
커피머신과 무료물 디카페인이 있어서 잘 먹었네요.
옷장 안전금고 냉장고
복도 가림막
여기가 아토텔인이유가 인도네시아 화가들과의 협업을 해서래요.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아주 깔끔하고 고급진 느낌이에요.
빵
빵2
디저트
샐러드와 과일
핫푸드
핫푸드 2
음료
조식당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깔끔해요.
루프탑바 밤에는 분위기 있을 듯요
루프탑 수영장은 좁고 뷰도 뭐 ㅋ
그럼에도 그외 시설들이 넘 깔끔~~
왜 한국인이 사랑하는 가성비 호텔인줄 알거 갔아요.
호텔위치도 사누르에서 꽤 좋은 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