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웨스틴 조선 스위트 후기
3월 1일절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호캉스를 웨스틴 조선에서 보냈어
SNA (메리어트 등급 스위트 업그레이드권) 이용해서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받았어.
스위트에는 화장실이 2개야. 들어오면 바로 있는 화장실이 아래 사진이야.
그냥 주는 과자인데 제가 새벽에 일하면서 다 먹었어. 맛없어 보이는데 나쁘지 않아.
티비는 거실과 방에 둘다 있어.
요청한 공청기 가습기 다 잘 준비해줬어:)
냉장고는 조금 작아요.
수납공간 넉넉하다.
큰 화장실은 보고 놀라는 딸 아이. 화장실 큰 곳으로 이사가자...
어메티니는 조말론 제품으로 나와.
간단한 커피와 빵을 오후 시간에 다녀왔어. 와이프 먼저 다녀오고 나는 나중에 다녀왔어. 아이들은 라운지 입장이 안되.
저녁은 아이들과 있으니 입장이 안되어 포장 요청했어.
와인 안 마셔서 로제 스파클링 한병 챙겨줬어. 라운지 음식 아주 맛있네:)
새벽에 일하면서 조금씩 마시다가 아이들 깨서 다시 들어갔다 나왔다했어 ㅋㅋ
조식은 플래티넘 베네핏으로 조식 정해서 아리아로 다녀왔어. 모두 만족스러운 스테이였네^^
댓글 14
댓글 쓰기다행히 비싼 가격을 지불하지는 않았고 업그레이권을 써서 예약해서 맛난 음식 먹으니 더 좋더라고^^
와..조말론이 깔려있어...ㄷㄷ
화장실 큰 곳으로 가면...청소하기 귀찮음..ㅋㅋ
물때가...넘 많아ㅠ
그래도 나는 청소를 좋아해서 잘하긴하지만!
아 그럴수도 있겠다 ㅋㅋ 화장실이 커지면 청소가 힘들어지는건 사실인것 같아. 그래도 큰게 더 좋을것 같긴 하다 ㅋㅋ
그치 저정도 크기가 되는 화장실에 산다면
청소하는 업체를 불러서 청소할 능력이 되니까!ㅎㅎ
그치 저정도 크기의 욕실 사이즈 나올려면 최소 60평대인데 일하는 아주머니 일주일에 3-5일정도는 무조건 써야해.
어릴때 저정도는 아니여도 큰 욕실쓰는데 어후 그때는 몰랐지
엄니가 매일청소하는걸 ㅋㅋ
지금은 작아서 다행이야 샤워할때 쓱싹 ㅋㅋ
우리 울코 브로들은 다 그렇게 되면 좋겠다 화이팅 하자고^^
브로도 여행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울프페이는 궁극적으론 여행을 좋아하는 남자들에겐 정말 최고의 결제서비스가 될거라 생각해. 나도 여행을 정말정말 좋아하거든.
나중에 브로의 티어가 플레티넘에서 2단계 위인 엠버서더(100박 + 25,000달러 사용)가 되면 일반룸을 예약하고 SNA을 쓰지 않아도 스위트룸을 왠만하면 받을 수 있을거야.
코어팀은 울프코인의 초기 투자자들은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중이야. 브로의 여행기와 리뷰는 항상 잘 보고 있어.
호캉스를 너무 즐기고 싶은데 자제하며 다니고 있어. 나는 울프가 확실히 여행으로 발전하면 좋겠어.+_+그걸 기대하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을께. 나는 초기 투자자는 아니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어!! 지금 티타늄 엘리트인데 1단계 올라가려면 정말 엄청 열심히 일해야겠는걸+_+!!
우리가 앞으로 출시하는 디앱들을 보면 울프는 여행쪽에 진심이란 걸 알게될거야.
엄청 기대하고 있어!! 유동성 공급도 참여하려고 방금 BNB도 옮겼어 항상 응원하고 기대하고 있어+_+!!
와 스위트룸 부럽다 브로
와우 스위트라 역시 클라스가 다르군요.. 한 번쯤은 묵어보고 싶네요.. 음식들도 맛나보이고 비싼값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