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시암@시암 디자인 호텔 내부의 시설 및 루프탑, 조식 뷔페에 관해서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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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하(브로들~~~하이라는 뜻!) 🤟
Madlee (매드리)야 😎
호텔 리뷰에 이어서 편의시설도 리뷰를 해야겠지!?
시암@시암에서 내가 가봤던 시설은 단 두군데뿐이였어! 아 조식도 있었네 ;;
수영장(루프탑), 헬스장, 조식당(이라고 쓰니까 조금이상하네ㅋㅋ)
역시 나는 운동을 좋아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짐풀고 바로 헬스장부터 가봤음
18층인가? 아무튼 위에 있음.
일단 엄청 큰 문을 열고 들어서면, 층고도 높고, 꽤나 넓은 헬스장이였어.
한쪽은 런닝머신과 실내 자전거가 있고(입구 왼쪽편) 반대쪽은 웨이트 존이였어
일단 카운터도 있는데, 사람은 없었고
땀을 닦을수 있는 수건들이랑, 정수기 그리고 과일들?이 있었어
유산소 존은 나랑 관계없으니 패스하고 ㅋㅋ
이게 내가 말하는 유산소존
그래도 통유리라서 밖에 보면서 달리거나 자전거를 탈수있음.
웨이트 존은 그래도 나름 잘해놓은듯?
레그 컬, 레그 프레스, 스미스 머신, 렛풀다운머신, 체스트 머신등 괜찮게 놓여있었어
사진에는 없지만, 풀업할수있는 기구도 있었음.
그 다음은 수영장을 소개해줄께
수영장은 아마 기억이 맞다면 24층으로 올라가면 될꺼야.
엘레베이터를 내려서 걸으면 바로 보이는 이 장소!
아마 몇몇 푸잉들 사진속 인증 장소가 여기지 ㅋㅋㅋ
낮에 햇빛 내리쬘때가면 바로 구운 오징어 되버림.
그리고 루프탑으로 가려면 한번더 엘레베이터를 타야해
걸어올라가기 힘들...기 보다는 더워..
아무튼 올라가면?
짜잔!!
푸잉들의 2차 인증샷 장소가 나옴ㅋㅋ
저녀석 이름은 모르지만 아무튼 태국 방방곳곳에 있는데...
(이름좀 알면 댓글로 달아줘 브로들...나도 들어본건데 계속 잊어버리게 되네ㅜㅜ)
그리고 저 멀리 커플이 앉아있는 장소로 가면
이런 뷰를 볼 수 있지!
그리고 매일 DJ가 EDM을 신나게 틀어줌
엘레베이터 타면 주중 DJ 및 행사표가 나와있음.
이렇게 앉아서 수영하는 사람 구경하고 늘어지면 되는겨!
그리고 바람이 많이 불면 물줄기가 옆으로 나온다는겈ㅋㅋ
대망의 조식!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아침에 꼭 조식을 먹는다고 하지?ㅎㅎ
여기 조식이 궁금해서 한번 먹으러 갔지!
(사실 조식은 신청을 안했는데, 체크인할때 직원이 50% 해준다고해서 사버렸지 뭐야 ㅎㅎ)
층수로는 6층일꺼야 아마도?
내려서 들어가면?
이사진...입구인지 식당안에 있는 곳인지..모르겠음 ㅠ
이런 느낌?
조금 자세히 들어가서 살펴보면
입구쪽에 놓여있는 빵들!
여기에 빵이란 빵은 다있음!
여러 빵들,잼, 쿠키등등 있었음.
여기는 음료 및 주류 코너.
나와는 상관없다네 ㅋㅋ 패쓰
이게 메인...?이라고 해야하나 중간에 있는 음식들
뚜껑을 열고 하나하나 보여줄수 없는 점 미안!
그리고 뒤쪽으로는
샐러드 존이 있어
내가 아침 6시?인가 가서 채소들이랑 풀은 완전 싱싱했어.
내 아침의 시작은 풀로 시작하고.
빵으로 마무리.
단백질은..못찍었네
오믈렛 만들어주는곳도 있고 후라이해주고, 와플도 직접 만들어 먹을수도있고.
파타야에 랜드마크인 시암@시암 디자인 호텔 편의시설에 대해 간단히 리뷰를 해봤어!
지난 4월달에 갔다온거고, 지금은 또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모르겠네 ㅎㅎ
시암@시암에 갈 브로가 있다면 참고했으면 좋겠네!!
그럼 금방 다시 돌아오겠음!
댓글 26
댓글 쓰기더 좋은곳은...니콜라스 브로가 조만간 알려줄꺼야 ㅎㅎ
기분이 업되면 운동도 배가 될텐데 말이야.
멋진 뷰보면서 시원하게 수영하고싶당
그리고 뒤에 DJ도 있어서 음악도 들으면서 물놀이!
조식 먹고 소화 시킬겸 수영한 다음에 점심 먹고 낮잠
그리고 저녁에 밖으로 나가면 딱이네
미사지도 꽤나 중요하다고 ㅎㅎ
마사지 받으면서 자도 되겠어ㅎㅎ
여름이라 그런가.. 브로가 올려준 사진들 보니까 어디든 여행 가고싶어지네.. ^^
(여름이 아니라도 그럴 듯...^^) 이런 곳에서 몸도 마음도 좀 쉬다가 오고 싶어진다..^^
그래도 떠나고 싶은게 우리 늑대들이지ㅎㅎ
나도 또 가고 싶다ㅠ
브로 사진 보니 호텔이 참 좋아보이네
파타야에 간다면 저기로 가봐야겠어 ㅎㅎ
특히 루프탑 멋진것 같네
파타야의 랜드마크인 샴샴 호텔이라고!!
루프탑은 매일 DJ들도 번갈아가면서 음악을 들려준다고 ㅎㅎ
좀 더 고층이였으면 생각이 바뀌었을지도 모르겠어 브로!
근데 파타야에 좋은 호텔이 많으니까...다음에는 더 좋은 호텔로 리뷰를 할께 ㅠㅠ
그랜드 센트럴 포인트나 힐튼 같은곳으로 ㅠㅠ
막지어졌을때는 괜찮은거 같았는데 지금은 그냥저냥?ㅎㅎ
프론테 이쁜이도.. 한목했던곳..
태국을 다시가면.. 요기에 묵을 생각인곳..
그때도.. 다시 18XX호로 줬으면... 테라스에서 야경을 보며 구름과자 한개와.. 푸잉의사랑.. 크으...
루프탑도 또다시가서 이쁜 DJ누나랑 놀고싶어.. 이번에는.. 그떈 경쟁자가 많아서 못했지만..ㅠㅠ
레이져 교환 몇번은했는데 ㅠㅠ
나는 14층이였는데 너무 애매한 층수였어!
너무 짧게 2박 3일로 잡아놔서, 구루가 되서 좀 더 오래 잡고 놀아야겠어!!
12월이라 파타야는 완전 성수기일때네 ㅋㅋ
날씨가 제일 좋을때잖아 ㅎㅎ
브로형 방콕. or 파타야 언제왕? ㅎㅎ
나는 브로가 생각하는만큼 그렇게 재미있는 사람이 아녀 ㅋㅋ
그래도 브로형이랑 한번 커퓌한잔 먹고싶어 .ㅋㅋㅋㅋ
방콕이 더 잼있는거 같아 ㅠ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