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아리스톤 호텔 방콕 방문 후기
도시(City) | 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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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하~~(브로들 하이하는 뜻)😎🤟
매드리야(MadLee)😜
오늘은 아리스톤 호텔에 대해 리뷰를 해볼께!
내가 예약은 하지 않아서, 조금 어설플지도 모르지만
그냥 이런 방콕에 이런 호텔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봐주면 될꺼 같아 ㅎㅎ
멀리서 보이는 호텔의 모습.
약간 특이한 건물이 아리스톤 호텔이야!
주변에 5성 호텔들이 많아서 가는동안, 나중에 여기서 묵어봐야지
나중에 여기 묵고 후기 써야지 하면서 걸어갔어.
호텔입구
특이하게 여기서 엘레베이터로 2층으로 올라가더라고.
2층인데..계단도 에스컬레이터도 없어.
무조건 엘레베이터!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로비!
여기서 오른쪽으로 가면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고 체크인을 위해 쭉 직진!
카드를 받았고, 8층에 있는 방을 배정 받았네.
방은 기본 방인지 디럭스인지는 기억이 안나네ㅠ
전반적인 느낌? 엄청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작지도 않았어.
그리고 앞으로는 창문이 크게 있는데
8층이라서 뭐 전망이..막 좋지는 않아.
근데 방콕 노른자땅에 저 집은 얼마할지 궁금해졌네ㅎㅎ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의자들?
책상도 딱히 쓰지 않았던거 같아.
거의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으니까.
침대도 성인 두명이서 누워도 나쁘지 않았으니까...ㅎㅎ
넓어..
침대에서는 늘어지는거지, 아 근데 딱히 채널은 볼게 없었어.
그리고 화장실을 보면,
호텔이라서 있을꺼는 다있음
샴푸 바디워시 비누 치약 칫솔 기타등등!
사용은 안했던거 같아.
그리고 가장 크게 단점으로 다가왔던 고정식 샤워기.
생각보다 약했던 수압까지.
고정식 샤워기는 처음 사용해봤는데, 물줄기가 약하니까 좀 불편했어.
종합적인 평가는 나쁘지 않았어.
가격은..내가 예약한게 아니라서 모르겠네 ㅎㅎ
조식은 나쁘지 않았고, 가격이 괜찮다면 그리 나쁜 호텔은 아닌거 같아!
아..마무리가 안되네.
뿅!
아리스톤 호텔 방콕
댓글 14
댓글 쓰기아 물론 저기는 내 돈으로 예약한 곳이 아녀서 푹 쉬었지 ㅋㅋ
요새 아속근처 너무 비싸서 프롬퐁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네. 근데 거기도 비싸다지?
아마 저기도 나름 가격이 비쌀꺼야 나름 4성이였던거 같은데 ㅎㅎ
의자,책상,어메니티도 사용안하고 정말 누워만 있었나봐 ㅋ
내가 잠깐 나갔다 오니까 혼자서 목욕을 하더라고 ㅎㅎ
나중에 얼마나 더 오를지…
모던한 느낌을 주는 깔끔함이 좋아보여
샤워기만..수압만..해결되면 좋을꺼 같아
고정식 샤워기는 좀 그러네 ㅋㅋ
그게 아쉽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