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알로프트 수쿰빗 호텔

안녕브로들 이런 게시판이있길래..내가 그래도 남길곳들이 100군데는 넘을거같아서..ㅎㅎ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남겨볼까싶어서 글을 한번 남겨봐

후기들을 한번 읽어보다가 이곳에 가입하고 글을쓰기시작하는데..

누군가가 도움받았으면 해서..ㅎㅎ

우선 이곳은 방콕에 알로프트 호텔이야.

보통 알로프트는 메리어트계열에서 코트야드나 포포인츠 정도의 4성급의 호텔이야.

약간 디자인틱한 호텔인게 특징이야.

청담에도하나있는데..그냥 가성비좋은 잠자는 호텔일뿐인데..

이곳은 한국보다 방이랑 화장실도 넓직하니 아주좋아.

아 저 침대가 그냥 일반 퀸사이즈가아니고 킹큰사이즈야.

나는 메리어트랑 아코르 힐튼을 매년마다 2개씩 번갈아가면서 티어를 가지고있어서

보통 이계열 호텔들을 많이가.ㅎㅎ

이제 호텔 대충 이야기를 해줄게..우선 방은 좀큰편이고, 티어잇으면 처음가면 저렇게 웰컴 기프트를 줘

나는 저거 5일인가있으면서 열어보지도않고 버렷어 ㅋㅋㅋㅋ초콜렛같던데..잘모르겠어.

방도깔끔한편이고 방음도괜찮고..나는 잘쉬었었어. 침대가 잠이잘와서좋았어.

수영장 이랑 헬스장은 옆에붙어있는데..영상찍은거밖에없는데..용량이작다고 올라가지를 않네.

우선 수영장은 루프탑같이 중간20몇층이엇나 여튼 그쯤에있어서 괜찮아 수영빡세게하지않으면

사진한장찍고정도의느낌..나는 가니까 하루에 인원수대로 수영장앞에 바에서 칵테일이든 음료든 먹을수있는거

프리드링크 항상줬었어 갈때마다..

올해 여기에서만 15박정도했어..

방콕내에 메리어트계열중 가장싼호텔이 여기거든 ㅋㅋㅋㅋㅋㅋ혼자가는데 너무좋은데가도

조식 해피아워 수영장 다쓰지도못해서 의미가없어가지구서..

아래 영상보면 조식당인데..생각보다 괜찮아 나쁘지않아.

청담에 알로프트는 개 ㅆㄹㄱ인데 여기는 먹을만해.

티어있는 브로들은 솔로면 이곳 나름 나쁘지않다고생각해

다만 이거리가 서양애들 서식지여서

음식점들은 별로야 다 17프론가?세금팁 붙고 ㅋㅋㅋ

음식도 비싸..솔직하게 10군데정도가봣는데..진짜별로야 ㅋㅋㅋ

여기서 나나역이랑 아속역까지 톡톡 공짜로 태워주고

올때도 전화하면 데리러와줘 미리 약속하고 해서 타고다니기좋아.

메리어트 어플 잇으면 체크인하고 전화하지말고 그냥 채팅으로해도 다 해주니까..

편하게들 이용해봐~

솔로로 오기는 추천해.

호캉스로는 애매하고, 가족들끼리도 나는 비추할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