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아타 테라스 호텔
작년 여름에 오키나와엘 다녀왔어요. 날이 흐리더니
마지막날 가는길에 어찌나 하늘이 맑던지...
이번 여행을 빛내준 아타테라스 호텔 후기입니당..
후기가 마니 없어서 울코에서 도움을 마니 얻었어요.
체크인
클럽룸이 기본이구요. 저는 3층 묵었어요
어메니티 티 풍족해서 만족 ㅋ
조식라운지 뷰입니다.
수영은 민망해서 못하겠더라구요... 라운지에 붙여놔서..
메인메뉴에 미니 샐바 형식이에요.
맛있었어요.
아타 테라스에서는 크게 즐길게 없어서 부세나로 넘어가서 수영장이랑 비치 액티비티를 즐겼어요.
개인 비치라는데 넘 이쁘더라구요.
부세나는 확실히 가족 단위가 많았구요.^^
너무 만족 했습니다. 다음에 오키나와 가면 또 가고 싶네요
방이 일본방 치고는 크네요.
일박에 얼마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