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월달에 다녀온 유후인 료칸, 콘자쿠앙
온천 여행 가고싶어서 다녀온 유후인이에요~~^^
객실에 노천온천이 딸린 료칸을 찾다가 후기가 많던 콘자쿠앙 입니다
사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카이세키는 야키니꾸와 사시미는 정말정말 맛있었구요~
다른 음식은 초딩입맛인 저에겐 쏘쏘~
짜고 약간 비리고 그랬네요 ㅎㅎ
여기서부터가 카이세키 에요~~
야끼니쿠랑 여러가지 음식들~
저녁식사후 체크인 하던곳 옆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랑 후식을 주세요
직접 만든 샤베트라고 하시더라구요~
새콤달콤 맛있었어요 ^^
조식 이에요~
예약은 어디서하셨나요? 저희도 여기 가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