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 더 부세나 테라스 (The Busena Terrace)
부세나 테라스 리뷰입니다 :)
제가 도착한 날은.. 날씨가 좋지 않더라고요.
ㅜ 안타깝게도 우중충한 날씨입니다.
날씨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로비 사진입니다 :)
호텔이 넓은 편이라 셔틀이 다닙니다.
일단 궁금해하실만한 방 사진. 좀 어둡지만 깨끗합니다.
약간 다른 각도에서 한장 더..
집에 욕조가 없어 호텔에 갈때마다 애정하는 욕조입니다 ㅎ 약간 올드하지만 깨끗합니다
세면대.
그리고 어메니티입니다.
일본답게 입욕제가 있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수영장입니다.
훌륭합니다 :)
수영장에 나와 칵테일을 마셔봅니다:)
호텔 내에 있는 귀여운 우체통(?)을 찍어보았습니다.
사진으로 남겨져 있지 않아서 올리진 못했는데, 걸어서 해변가가 있습니다.
다만 너무 동떨어진 곳에 있어 .. 진짜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무덥습니다 ㅠ
그냥 아무 것도 안 하고 호텔에 있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갈만 합니다..
저는 액티비티 파라.. 다른 곳을 찾아보겠습니다 ㅋㅋ
렌트해서 가서 주변 쫄래쫄래 다니면 좋은데요ㅎㅎ 전 아따테라스에 있었는데 부세나보다 더 작고 프라이빗햇습니다. 다이빙은 나하에서 하고와서 온나에선 쉬기만햇어요 ㅋㅋ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