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 푸잉을 만나려면…
익명_수능만점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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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같은 경우는 푸잉이라는 명칭으로.
브로들의 여행담을 들어보면 대부분 클럽에서 만난다고 하는데. 메신저랑.
그거 둘뿐이야? 약간 성적으로 말고 친구를 만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아? 그냥 여사친 느낌으로...
굳이 외국나가서 할 생각이 안드네...
댓글 6
댓글 쓰기질문글을 올리는 브로들은 여행을 다녀온 후 후기+정보글을 써주고 있어. 브로들의 소중한 답변이 질문자에겐 큰 도움이 될거야.
🚨지식인 게시판엔 쓸데없는 댓글은 금지. ex) 다른 브로가 남겨줄거야, 난 잘 모르겠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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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라롱콘 대학 앞으로 가서 영어로 여대생 친구를 구한다고 헌팅을 해봐 ㅎㅎㅎ
어쩌면 성공할지도 모르잖아
blueskykim
이거다!!ㅋㅋ
치앙마이 대학교도 있으니까! 그리고 대학교 앞은 먹거리가 많아서 좋지 ㅋㅋ
태국어 잘하지 않으면 현지에선 힘들지 아님 영어로 소통하거나
근데 현지푸잉 접근하면 다 목적이 있는거임
음... 그냥 친구가 되고 싶으면 어플도 괜찮고
현지에서 나가서 필드에서 뛰고싶다? 그럼 그냥 대놓고 물어보면됨!
푸잉들은 거절을 잘안하는거로 알고있어 근데, 까일것도 염려해야하는데 어차피 외국인걸!
그냥 도전하는거지 친구만드는데, 누가 뭐라할것도 아니고 말이야 ㅎㅎ
푸잉들도 요즘은 김치버프 많이 받아서 썩 만나기가 쉽지는 않다던데..ㅋㅋ쩝 푸잉은 좀
친구를 만나려 해도 어플이 최고 인거 같아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