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형들 9월이나 10월초에 혼자서 떡여행 가려는데 처음이라 조언을 부탁해 ㅇ.ㅇ
RPSTOO2
30045 2 9
여잔 필요 없고 레보형 위주로 만나고 싶고 ㅎ흫ㅎㅎㅎ
지갑 안털리는 안전한 호텔, 꼭 가야하는 동선,
떡 & 마사지가 핵심이야.
나나플라자 스쿰빗 루아무틱토 호텔 이랑 테메카페 생각했는데 ( 그냥 유튜브로 대충 눈팅 한 거)
안전하면서 레보 위주로 볼 수 있는곳,
태국 많이 가본 형 있으면 조언 좀 부탁해.,,,
꽁떡, 유플도 다 생각중
댓글 9
댓글 쓰기질문글을 올리는 브로들은 여행을 다녀온 후 후기+정보글을 써주고 있어. 브로들의 소중한 답변이 질문자에겐 큰 도움이 될거야.
🚨지식인 게시판엔 쓸데없는 댓글은 금지. ex) 다른 브로가 남겨줄거야, 난 잘 모르겠어. 등등
🚨지식인 게시판엔 쓸데없는 댓글은 금지. ex) 다른 브로가 남겨줄거야, 난 잘 모르겠어. 등등
Madlee
옵세션이라. . 폭풍 검색 들어가야게땅.
지갑 안 털리는 100% 안전한 호텔은 사실 없어.
호텔 내에서 안전금고에 넣어두어도 직원들이 열 수 있거든.
그냥 잠금장치가 있는 작은 가방을 하나 더 사서 지갑을 보관하는 걸 추천해.
작은 가방은 금고에 넣어도 되고 아님 캐리어에 넣어도 괜찮아. 중요한 건 금고를 믿는 건 위험해.
테메카페 안에는 푸잉들만 있으니 테메 밖에 있는 레보형들과 대화를 나누면 좋아.
익명_파타야브로
아니 호텔 숙소 짐도 털어가나요 브로 형님??ㄷ;;;
노라
브로 너무 당연하지
금고는 그냥 최소한의 방어일뿐
금고는 그냥 최소한의 방어일뿐
익명_파타야Bro
저 이번에 처음가는데 가장 안전한 방법이 뭐라구생각하세요? 저 그냥 큰 토트백에 반팔이랑 속옷, 충전기만 가져갈려구 햇는데...(이것도 여차하면 가서 사고 입고 버릴까 생각중)
NEO
감사합니다 (꾸벅) (__)
레보 위주의 여행이라니 익사이팅 하겠군.ㅋ
테메 앞에서 주로 만날수 있지만 추천하지 않고, 나나플라자 1층 젤 구석에 있는 옵세션 추천해.
바파인을 지불해야 하지만 요즘같은때는 관리가 되는 샵에 소속된 레보들이 그나마 안전하단 생각..
나나 프라자에서 아마 레보바는 옵세션이 제일 괜찮다고 들었음
코로나 이후로는 모르겠네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