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가는데 전철이 걱정되네
방콕 전철을 아무리 봐도 어려워ㅠ
표끊을때 동전으로만 살수있다는데 동전 없으면 표 구매어려워?!
또한 전철은 몇시부터 몇시까지 운행해?!
전철만 탈줄알면 어렵지않고 잘 다닐수있을꺼 같은데 너무 어렵우서ㅠ 택시는 또 잘 안잡히거나 흥정해야한다고하니...
방콕은 코로나도 그렇고ㅠ 그냥 파타야에만 있을껄 후회도 되구ㅠ 그래도 태국왔으니 방콕도 가봐야겠지??
댓글 4
댓글 쓰기🚨지식인 게시판엔 쓸데없는 댓글은 금지. ex) 다른 브로가 남겨줄거야, 난 잘 모르겠어. 등등
BTS는 자정까지 움직이지 브로
동전이던 지폐던 상관없어 잘모르면 역무원한테 물어보면 잘 알려줘 그리고 티켓사는것도 한국이랑 비슷해서 문제없을꺼야
그냥 택시보다는 그랩이나 우버를 이용하는게 더 편할꺼야
브로..
우리나라에서 지하철 타 봤더면 전혀 어려울것 없어.
동전 없으면 창구에 가서 돈 내밀면서 목적지 말하면 알아서 토큰과 잔돈을 줄거야..
하지만 위의 브로말처럼 그랩이나 볼트(추천) 같은 택시앱 깔고 택시타면 바가지 염려도 없고 훨씬 편할거야.
우리나라와 달리 환승 할때마다 표 새로 끊어야해. 일본애들이 만들어서 그래.
그리고 환승이 참 그지같애.
볼트나 그랩 추천하는데 브로 숙소가 나나 아속 프롬퐁 이런데면 걍 지하철타.
지하철로 이동 애매한곳만 사륜차 타
내가 돈 아낀다고 좀 걸어봤는데 방콕이든 파타야든 5분이상은 걷는 곳이 아니야...샤워하고 나온 의미가 없어짐
그리고 택시탈거면 미터라고 뚜껑에 써져있는 택시타. 물론 미터켜도 잔돈은 팁으로 줘야할 상황이 오긴해.
파타야는 괜찮은데 방콕에선 난 무서워 오토바이 뒤는 못타겠더라 물론 태국애들은 셋도 오토바이에 타고 심지어 수화물용 캐리어 앉고도 타더라.
내 기억에 방콕 전철도 그닥 어렵지 않게 타고 다녔던 기억이..
막상 해 보면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