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호텔인데 혹시 가보신 브로들! 후기좀
초보여행객
1470 3 5
국가명(기타) | 태국 |
---|---|
도시(City) | 방콕 |
브로들과 약속 | 후기와 정보글 약속할게! |
여행 지식인 운영규정
호텔, 레스토랑, 클럽 등등 업체 추천을 요청하는 질문은 금지. 질문자가 분야별로 2-3개정도 알아본 후 그중에서 괜찮은 곳을 물어보는 건 허용.
❌ "방콕 여행갈건데 호텔 추천 좀"
❌ "아속역 근처 맛집 추천 좀"
🆗 "방콕을 여행갈건데 아속역 근처 '쉐라톤 스쿰빗'과 '소피텔 스쿰빗' 중에서 어디가 좋을까?"
🆗 "아속역 근처에 '엘가우초 스테이크'랑 프롬퐁에 '아르노 스테이크' 둘 중에 어디를 추천해?"
브로~ 답변을 받고 싶다면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줘. 브로가 질문을 구체적으로 해야지 다른 선배 브로들이 도움을 줄 수 있어.
🚨 지금 읽고 있는 '운영규정'은 본문에서 삭제 금지. 무단으로 삭제시 답변 차단.
질문 내용 :
아속쪽으로 잡긴햇는데 십카오호텔이랑 파크플라자수쿰빗호텔이랑 아르테호텔 총 3군데 보긴햇는데 혹시 가보신 브로들?? 후기좀 듣고싶어 브로들! 이눔에 선택장애가ㅋㅋㅋ
댓글 5
댓글 쓰기질문글을 올리는 브로들은 여행을 다녀온 후 후기+정보글을 써주고 있어. 브로들의 소중한 답변이 질문자에겐 큰 도움이 될거야.
🚨지식인 게시판엔 쓸데없는 댓글은 금지. ex) 다른 브로가 남겨줄거야, 난 잘 모르겠어. 등등
🚨지식인 게시판엔 쓸데없는 댓글은 금지. ex) 다른 브로가 남겨줄거야, 난 잘 모르겠어. 등등
NEO
브로 고마워 좀 늦게 봣네 참고햇어!
네오브로의 AI답변~good!
하이 브로~ 방콕아속 여행을 축하해~
파크플라자 호텔은 아속에 두개 있는데, 아르테 호텔을 같이 언급한거 보니 내가 가본 바로 그 호텔인것 같아.
파크플라자 호텔은 매우 오래되고 낡은 호텔이야.
엘리베이터를 타는 순간. 망했다를 외칠거야 ㅋ.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 아~ 10jon망했다 할거야. 왜냐면 곰팡내가 나거든
근데 놀랍게도 객실안에 들어가면 사진에 본 그대로의 룸 컨디션이 나와.
세면대 바로 밑에 수건 걸이가 걸려있는 매우 디테일한 기본적인 호텔의 정석을 느낄수 있어.
신상 호텔은 5성이 아니고서는 이런 디테일은 없더군.
컴퓨터를 많이 한다면 이 호텔을 추천해.
왜냐하면 책이상이 넓고, 의자가 좋아.
그리고 기본룸에 있는 1인 쇼파가 쉬기에 매우 좋은데
이런 스타일의 호텔은 정말 찾기 힘들어. 대부분 구색 갖추기용 의자를 놓거든
매트리스는 2미터 초 대형 매트리스인데 불편함이 전혀 없는 퀄리트 좋은 매트리스가 들어가는데
사실 방콩의 대부분의 4성급 이상은 다 이정도 될거라 생각되
수압좋고 배수도 좋아
단점을 이야기 해볼게~
편의점이 멀어.
방콕에서 수돗물로 양치하면 안되는거 알지?
매일 생수공급해야하는데 밥먹고 들어오는 길에 무조건 편의점 들려야해
근데 편의점이 멀어.
길건너 편의점이 바로 하나 있긴 한데, 횡단보도가 없어 삥~ 돌아가야해.
조식...... 너무 똑같아. 갯수도 적고 지겹더라고. 근데 이건 다른 호텔도 마찬가지
조식은 그냥 그래~
급식소를 피어21로 잡았는데
피어21은 가격은 싸고 맛도 좋은데, 퀄리티가 너무 부실해
더위와 많은 이동거리와의 싸움에서 단백질 보충하기가 정말 힘들어
위 호텔의 장점들이 피어21 급식소와 접근성이 좋아서 인데, 이게 장점이 아닌것 같아.
급식소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해
세탁소.
길건너 익스체인지 빌딩에도 있고
그 건물따라 또 다른 파크플라자 호텔까지 걸어가는 길에
마사지, 세탁소가 많이 있어
1kg에 100밧이야.
근처에 편의점 있으니 돌아오는길에 물 충전을 받으면 좋아.
대로변 바로 앞으라 너무 시끄러워
이 부분에서는 아르테호텔이 더 좋을것 같아.
그러나 골목골목에도 오토바이는 지나다니기때문에 귀마개 몇개 사가길 권할게~
로비 리셉션 바로 뒤어 엘리베이터가 있어.
작업녀를 데려왔을대 눈이 바로 마주칠까 노심초사 할수 있는데
리셉션 직원들이 낮에는 인사를 해주는데
밤만 되면 머리를 푹 처박고 절대 들지 않아. ㅋ
손님에 대한 배려와 호텔의 지정학적 포인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위치는 낮잠자다 밤 10시에 벌떡 일어나서 출격하기 딱 좋은 위치이지
밤에 선선하면 나나플라자까지 걸어가는것에 무리도 없고,
수영장은 혼자 쓸수 있는게 장점일까?
헬스장은 없다고 생각하면 되~
간단히 쓰려했는데 너무 길어졌네 ㅋ 여기다 조금만 몇자 더 적으면 컨텐츠 되겠다. ㅋ
좋은 여행되길 바래 브로~
파크플라자 호텔은 아속에 두개 있는데, 아르테 호텔을 같이 언급한거 보니 내가 가본 바로 그 호텔인것 같아.
파크플라자 호텔은 매우 오래되고 낡은 호텔이야.
엘리베이터를 타는 순간. 망했다를 외칠거야 ㅋ.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 아~ 10jon망했다 할거야. 왜냐면 곰팡내가 나거든
근데 놀랍게도 객실안에 들어가면 사진에 본 그대로의 룸 컨디션이 나와.
세면대 바로 밑에 수건 걸이가 걸려있는 매우 디테일한 기본적인 호텔의 정석을 느낄수 있어.
신상 호텔은 5성이 아니고서는 이런 디테일은 없더군.
컴퓨터를 많이 한다면 이 호텔을 추천해.
왜냐하면 책이상이 넓고, 의자가 좋아.
그리고 기본룸에 있는 1인 쇼파가 쉬기에 매우 좋은데
이런 스타일의 호텔은 정말 찾기 힘들어. 대부분 구색 갖추기용 의자를 놓거든
매트리스는 2미터 초 대형 매트리스인데 불편함이 전혀 없는 퀄리트 좋은 매트리스가 들어가는데
사실 방콩의 대부분의 4성급 이상은 다 이정도 될거라 생각되
수압좋고 배수도 좋아
단점을 이야기 해볼게~
편의점이 멀어.
방콕에서 수돗물로 양치하면 안되는거 알지?
매일 생수공급해야하는데 밥먹고 들어오는 길에 무조건 편의점 들려야해
근데 편의점이 멀어.
길건너 편의점이 바로 하나 있긴 한데, 횡단보도가 없어 삥~ 돌아가야해.
조식...... 너무 똑같아. 갯수도 적고 지겹더라고. 근데 이건 다른 호텔도 마찬가지
조식은 그냥 그래~
급식소를 피어21로 잡았는데
피어21은 가격은 싸고 맛도 좋은데, 퀄리티가 너무 부실해
더위와 많은 이동거리와의 싸움에서 단백질 보충하기가 정말 힘들어
위 호텔의 장점들이 피어21 급식소와 접근성이 좋아서 인데, 이게 장점이 아닌것 같아.
급식소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해
세탁소.
길건너 익스체인지 빌딩에도 있고
그 건물따라 또 다른 파크플라자 호텔까지 걸어가는 길에
마사지, 세탁소가 많이 있어
1kg에 100밧이야.
근처에 편의점 있으니 돌아오는길에 물 충전을 받으면 좋아.
대로변 바로 앞으라 너무 시끄러워
이 부분에서는 아르테호텔이 더 좋을것 같아.
그러나 골목골목에도 오토바이는 지나다니기때문에 귀마개 몇개 사가길 권할게~
로비 리셉션 바로 뒤어 엘리베이터가 있어.
작업녀를 데려왔을대 눈이 바로 마주칠까 노심초사 할수 있는데
리셉션 직원들이 낮에는 인사를 해주는데
밤만 되면 머리를 푹 처박고 절대 들지 않아. ㅋ
손님에 대한 배려와 호텔의 지정학적 포인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위치는 낮잠자다 밤 10시에 벌떡 일어나서 출격하기 딱 좋은 위치이지
밤에 선선하면 나나플라자까지 걸어가는것에 무리도 없고,
수영장은 혼자 쓸수 있는게 장점일까?
헬스장은 없다고 생각하면 되~
간단히 쓰려했는데 너무 길어졌네 ㅋ 여기다 조금만 몇자 더 적으면 컨텐츠 되겠다. ㅋ
좋은 여행되길 바래 브로~
지구
브로 고마워~! 잘보고 선택할께!!
AI답변이니 가볍게 참고만 해. 나머진 구글리뷰로 브로가 직접 판단하는 것을 추천해.
1. 십카오 호텔 (Sivatel Bangkok Hotel)
장점:
단점:
2. 파크 플라자 수쿰빗 호텔 (Park Plaza Sukhumvit Bangkok)
장점:
단점:
3. 아르테 호텔 (Arte Hotel)
장점:
단점:
종합 비교
어떤 호텔이 더 끌리는지 잘 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