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개인 에스코트
익명_춤추는브로
1875 5 10
국가명(기타) |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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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방콕 |
브로들과 약속 | 후기와 정보글 약속할게! |
여행 지식인 운영규정
호텔, 레스토랑, 클럽 등등 업체 추천을 요청하는 질문은 금지. 질문자가 분야별로 2-3개정도 알아본 후 그중에서 괜찮은 곳을 물어보는 건 허용.
❌ "방콕 여행갈건데 호텔 추천 좀"
❌ "아속역 근처 맛집 추천 좀"
🆗 "방콕을 여행갈건데 아속역 근처 '쉐라톤 스쿰빗'과 '소피텔 스쿰빗' 중에서 어디가 좋을까?"
🆗 "아속역 근처에 '엘가우초 스테이크'랑 프롬퐁에 '아르노 스테이크' 둘 중에 어디를 추천해?"
브로~ 답변을 받고 싶다면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줘. 브로가 질문을 구체적으로 해야지 다른 선배 브로들이 도움을 줄 수 있어.
🚨 지금 읽고 있는 '운영규정'은 본문에서 삭제 금지. 무단으로 삭제시 답변 차단.
질문 내용 :
브로들~~
푸잉이 밥도 같이 먹어주고 술도 같이 먹어주고 떡도 같이 즐겨주면 얼마가 적당할것 같아?
자기는 평범한 사람이고 온라인에서 옷장사하는데 한 6개월 적자보고 가족들 서포트를 못해서 에스코트를 한다는 구라를 치면서 알아서 달라는데 한 3000밧 쥐어보내주면되나?
댓글 10
댓글 쓰기질문글을 올리는 브로들은 여행을 다녀온 후 후기+정보글을 써주고 있어. 브로들의 소중한 답변이 질문자에겐 큰 도움이 될거야.
🚨지식인 게시판엔 쓸데없는 댓글은 금지. ex) 다른 브로가 남겨줄거야, 난 잘 모르겠어. 등등
🚨지식인 게시판엔 쓸데없는 댓글은 금지. ex) 다른 브로가 남겨줄거야, 난 잘 모르겠어. 등등
타이거우측
브로 나중에 또 만나믄 덜줘야지 왜 더줘?
브로의 만족도에 따라 달라질것 같네. 근데 이런글 올려도 됌?
범이
브로, 우린 지금 소설을 쓰려고 준비하는거야. 소설속에서 에스코트 비용으로 5만밧 줬다고하믄 현실성이 없잖어 ㅎㅎ
에스코트 이야기를 꺼낸다는 것은 저런 경험이 상당히 많다는 거고
그럼 3천? 4천 이야기 하면 적다고 징징거릴걸?
세상은 넓고 푸잉은 많아.
만난 푸잉 중 괜찮은 푸잉 있으면 브로와 몇일 보내는게 차라리 낫지 싶어.
그럼 3천? 4천 이야기 하면 적다고 징징거릴걸?
세상은 넓고 푸잉은 많아.
만난 푸잉 중 괜찮은 푸잉 있으면 브로와 몇일 보내는게 차라리 낫지 싶어.
브로 너무 낮게 부르면 안나올거야... 우선 만나보고 맘에 들면 Lt 가격 정도는 주고 맘에 안들면 일찍 보내. 차비주고 ㅋ
굳이 더 뜯어내려고 하는 푸잉을 만날필요가 있을까? 이미 만난 상태라면 위의 브로들 말처럼 적당히 주고 끝내는게 맞을듯..
최소 5천밧 이상을 기대할거 같은데 3천이면 안한다 할거 같아
up to you~ 역시전 고고
요즘 테메도 기본 숏이 3천이야 브로. 기대하지 마. 만약 조금 길게 보고싶다면... 물론 난 경험이 있어. 그렇담 요즘 시세로는 4천은 줘야 할거야. 작년까지 나도 방콕 갈때마다 불러내던 푸잉이 있었는데 밤새 횟수제한이 없이 질펀하게 즐겼다는 점에서 한명정도 만드는건 추천해. 물론 와꾸 너무 따지면 그런애들은 중국애들한테 금방 뺏길거니 적당한 선에서 찾도록 해봐
브로 스타일의 여자라서 또 만나고 싶으면 나 같아서는 4천쥐어줄것같기는 한데 3천도 괜찮지 않을까?정답은 없는거니까
그 푸잉도 브로가 맘에 들었으면 3천도 땡큐일껄